왕궁정문 건너편 신발장사꾼 조심
왕궁은 신발 검사후 20밧튼가 받고 빌려줍니다.
왕궁안에서...그리고 걔들 영어발음이 우리랑 틀려서 잘몬 알아듣지요..![cat_sweat[1].gif](http://cafe3.ktdom.com/thailove/emo/cat_sweat%5B1%5D.gif)
왕궁안에서...그리고 걔들 영어발음이 우리랑 틀려서 잘몬 알아듣지요..
![cat_sweat[1].gif](https://thailove.net/bbs/view_img.php?img=http%3A%2F%2Fcafe3.ktdom.com%2Fthailove%2Femo%2Fcat_sweat%255B1%255D.gif)
홈
> 태국자료실 > 피해사례 > 기타
피해사례
- 이 게시판에는 직접 글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 다른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운영자가 선택하여 이 게시판으로 복사해 옵니다.
2 Comments
al
2003.12.11 03:51
그렇군요..이런정보를 미리 알고 갔다면 전혀 그런일은 없었겠군요 흑 돈액수보다 지금생각해도 이래저래 기분이 나빠요,흠....아 그보다 정말 태국인들 영어발음때문에 난감한 기억이 ..첫번째는 돈므앙공항에서 티씨환전할때인데 여권을 '뺏뽕'이라 하더군요 진짜 무슨말하는지 몰라 쩔쩔맨 기억이..
뉴샤이란
2006.04.14 02:35
뻇뽕이 아닌 팻폿 이것져 - - ㅋㅋㅋㅋㅋㅋㅋ
발음이 짧아서 그런건디...쿠쿠
환전은 공항보다는 도심 스쿰빗 쪽이 더 좋습니다..
금액이 클경우는 ㅎㅎ 소폐인경우는 공항 쪽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발음이 짧아서 그런건디...쿠쿠
환전은 공항보다는 도심 스쿰빗 쪽이 더 좋습니다..
금액이 클경우는 ㅎㅎ 소폐인경우는 공항 쪽이 오히려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