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에게 사기...ㅡㅡ;
처음 해외여행으로 방콕에 갔습니다.
준비는 태사랑 홈피에 사기 바가지 사례를 보고 안 당할거다~하고 갔습니다.
택시는 거의 타지 않고 버스만 거의 탓습니다.
뚝뚝 친절히 씹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뚝뚝아저씨들이 족구를 하더군요.
뚝뚝아저씨가 오라 하더니 공으로 같이 족구를 하자고 하더군요.
같이 했습니다~ㅋ갑자기 영어로 어디 가냐고 하더군요
카오산주변에 절 두게가 있는데 영어로 해피 템블 어쩌구 탬블 하는데...
허 이거 본거랑 약간 비슷...;;
20밧 부를때 사기라는걸 알고 자리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4명이 둘러싸서 예기하는데.....(전 혼자에 큰짐까지...;;까일 분위기..;;)
허허 전 무조건 배타고 가는걸 좋아한다고 하고 걸으면서 구경하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피했습니다...;;(아이 원트 워크 엔 뷰...;;중학교도 할수있는 단어ㅋ)
자 이제 진짜 사기를 알려드릴게요...
처음이라 당했습니다....;;
방랑푸 시장에 가는데 갑자기 이옷 어디서 샀냐고 영어로 물어보더군요.....
처음부터 영어로 물어보는거를 이상하게 생각해야했었는데....ㅡㅡ;;
(처음 영어로 물어보면 조심하세요....;;)
여기가 아니라 한국에서 샀다고 했지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방가운 목소리로 자기 동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더라고 하더라고요...그러더니 식당가서 예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가서 먹었습니다...너무 친절하게 먹을걸 알아주시고....
콜라도 주시고...자기 동생예기를 하는데 안녕하세요하면서 자기 동생은 그것보다 더 많은 걸 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직 학교가 끝나지 않아서 내일 카오산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여태까지는 분위기 좋았습니다....ㅡㅡ;;
돈이 어느정도 있냐고 물어보고 1800밧 정도 있다고 했지요...;;
사진기있냐고 하더니 보여주래요...
그러더니 사진에 딸을 보여주더니 오늘이 자기 딸 생일인데 사진기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러니 사진기를 빌려달래요..ㅡㅡ;;
내거 아니다 빌려준거다 하니 내일 꼭 가져다 주고 믿어라 믿어라 하는겁니다...여태까지 친절한 태국인만 만나서 빌려주었습니다.
연결 잭도 없고 메모리도 별로 없어서 빌려주었지요...;;
그러더니 좀있다 병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수혈을 해야한다고...;
카오산 가는 버스를 친절히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더 둘러본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한참 보고 나오니 그 사람들이 보였어요...;;
그런데 병원은 안가고 왜 시장에서 나오는지...;;
그러더니 사진기를 빌려서 상관없어졌다고 하더군요...;;(사진기가 싸구려였고 뭐 연결 잭도 없으니...;;사진기는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1800밧을 달래요...(전재산을....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ㅡㅡ;;)
그때 작은 가방 앞에 약간 넣어둔 300밧을 보여주고 이거뿐이다 했지요...ㅡㅡ;
가져갔습니다...;;(뭐에 홀린듯 드렸어요....ㅡㅡ;;)
내일 카오산 버거킹에서 10시에 꼭 만나자고 하더군요...ㅡㅡ;;
뭐 뻔한 결과....ㅡㅡ;;
전화하니 안받지요....ㅡㅡ;;(계속했습니다...누가 이기나 보자..;)
받았습니다 놀라더군요...ㅡㅡ;;어니냐니 병원이래요...(ㅡㅡ;그놈의 병원..;;)
3시에 보자내요.....ㅡㅡ; 못 만났습니다...ㅡㅠ;;
전화비하고 시간만 엄청 날렸습니다...
언제 한국가냐고 물어보니 다음날 간다고 한게 화근이였습니다.
결국 서울에 왔어요....ㅡ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에 상처가....
여러분 돈은 하루치 나누어 작은 가방에 담고 절대로 뭐 빌려주지 마세요~!
태국와서 여러 사람분이 도와주고 있지만 돈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돈은 빌려달라고 하는 건 사기 가능성이 농후...ㅡㅡ;;
여러분 조심하세요~!!!
사기치신분의 전화번호
0873911264 dominic
0875189643
전화번호 알아도 효과가....ㅡㅠ;;
준비는 태사랑 홈피에 사기 바가지 사례를 보고 안 당할거다~하고 갔습니다.
택시는 거의 타지 않고 버스만 거의 탓습니다.
뚝뚝 친절히 씹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뚝뚝아저씨들이 족구를 하더군요.
뚝뚝아저씨가 오라 하더니 공으로 같이 족구를 하자고 하더군요.
같이 했습니다~ㅋ갑자기 영어로 어디 가냐고 하더군요
카오산주변에 절 두게가 있는데 영어로 해피 템블 어쩌구 탬블 하는데...
허 이거 본거랑 약간 비슷...;;
20밧 부를때 사기라는걸 알고 자리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4명이 둘러싸서 예기하는데.....(전 혼자에 큰짐까지...;;까일 분위기..;;)
허허 전 무조건 배타고 가는걸 좋아한다고 하고 걸으면서 구경하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피했습니다...;;(아이 원트 워크 엔 뷰...;;중학교도 할수있는 단어ㅋ)
자 이제 진짜 사기를 알려드릴게요...
처음이라 당했습니다....;;
방랑푸 시장에 가는데 갑자기 이옷 어디서 샀냐고 영어로 물어보더군요.....
처음부터 영어로 물어보는거를 이상하게 생각해야했었는데....ㅡㅡ;;
(처음 영어로 물어보면 조심하세요....;;)
여기가 아니라 한국에서 샀다고 했지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방가운 목소리로 자기 동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더라고 하더라고요...그러더니 식당가서 예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가서 먹었습니다...너무 친절하게 먹을걸 알아주시고....
콜라도 주시고...자기 동생예기를 하는데 안녕하세요하면서 자기 동생은 그것보다 더 많은 걸 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직 학교가 끝나지 않아서 내일 카오산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여태까지는 분위기 좋았습니다....ㅡㅡ;;
돈이 어느정도 있냐고 물어보고 1800밧 정도 있다고 했지요...;;
사진기있냐고 하더니 보여주래요...
그러더니 사진에 딸을 보여주더니 오늘이 자기 딸 생일인데 사진기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러니 사진기를 빌려달래요..ㅡㅡ;;
내거 아니다 빌려준거다 하니 내일 꼭 가져다 주고 믿어라 믿어라 하는겁니다...여태까지 친절한 태국인만 만나서 빌려주었습니다.
연결 잭도 없고 메모리도 별로 없어서 빌려주었지요...;;
그러더니 좀있다 병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수혈을 해야한다고...;
카오산 가는 버스를 친절히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더 둘러본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한참 보고 나오니 그 사람들이 보였어요...;;
그런데 병원은 안가고 왜 시장에서 나오는지...;;
그러더니 사진기를 빌려서 상관없어졌다고 하더군요...;;(사진기가 싸구려였고 뭐 연결 잭도 없으니...;;사진기는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1800밧을 달래요...(전재산을....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ㅡㅡ;;)
그때 작은 가방 앞에 약간 넣어둔 300밧을 보여주고 이거뿐이다 했지요...ㅡㅡ;
가져갔습니다...;;(뭐에 홀린듯 드렸어요....ㅡㅡ;;)
내일 카오산 버거킹에서 10시에 꼭 만나자고 하더군요...ㅡㅡ;;
뭐 뻔한 결과....ㅡㅡ;;
전화하니 안받지요....ㅡㅡ;;(계속했습니다...누가 이기나 보자..;)
받았습니다 놀라더군요...ㅡㅡ;;어니냐니 병원이래요...(ㅡㅡ;그놈의 병원..;;)
3시에 보자내요.....ㅡㅡ; 못 만났습니다...ㅡㅠ;;
전화비하고 시간만 엄청 날렸습니다...
언제 한국가냐고 물어보니 다음날 간다고 한게 화근이였습니다.
결국 서울에 왔어요....ㅡ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에 상처가....
여러분 돈은 하루치 나누어 작은 가방에 담고 절대로 뭐 빌려주지 마세요~!
태국와서 여러 사람분이 도와주고 있지만 돈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돈은 빌려달라고 하는 건 사기 가능성이 농후...ㅡㅡ;;
여러분 조심하세요~!!!
사기치신분의 전화번호
0873911264 dominic
0875189643
전화번호 알아도 효과가....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