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사기 말만 들었지.....
끝내 줍니다...
처음 툭툭이를 타고 카오산에서 20밧에 흥정을 했습니다.
같이 여행하게된 오빠가 잡아 줬는데
가이드인줄 알았는지 처음엔 오케이~하다가
코너를 돌자마자 바로 왕궁은 2시에 연다고 수상시장을
가자는겁니다
우리는 사긴줄알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제발 가달라
부탁을 했는데 자꾸 닫았다길래 내려달라고해서 딴 툭툭이를 탔습니다
딴 툭툭이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보석상 들리게 하구
우리가 인상을 쓰자 바로 앞까지 가긴 하더라구요
인상쓰면서 이상한데 내려줄까 걱정했는데..ㅡㅡ
도착해서 생각해보니까200밧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왓포를 찾았습니다
아~진짜 여러사람이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쉽다고
백이면백...왓포 어디냐구 물으면 다 닫았다고 그럽니다 ㅜㅜ
나중엔 우리...진짜 닫았나?이런 생각 하게 되구
완죤 바보될뻔 했어요
왕궁 근처에 경호원인가 경찰인가 서있는데
그 앞에 사람들이 닫았다고 하고 경호원들도 쳐다보고 암말
안하길래 진짠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들 영어를 몰라서 그냥 있던거랍니다 ㅡㅡ;
정말 친절하게 얘기하면서 아~좋은사람들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어디 내눈으로 확인하자 하고 가서 문연걸 보니까
눈에서 불나옵디다
절대 속지마세요~
근데 제생각인데 왓포만 봐도 충분한거 같애여
처음 툭툭이를 타고 카오산에서 20밧에 흥정을 했습니다.
같이 여행하게된 오빠가 잡아 줬는데
가이드인줄 알았는지 처음엔 오케이~하다가
코너를 돌자마자 바로 왕궁은 2시에 연다고 수상시장을
가자는겁니다
우리는 사긴줄알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제발 가달라
부탁을 했는데 자꾸 닫았다길래 내려달라고해서 딴 툭툭이를 탔습니다
딴 툭툭이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보석상 들리게 하구
우리가 인상을 쓰자 바로 앞까지 가긴 하더라구요
인상쓰면서 이상한데 내려줄까 걱정했는데..ㅡㅡ
도착해서 생각해보니까200밧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왓포를 찾았습니다
아~진짜 여러사람이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쉽다고
백이면백...왓포 어디냐구 물으면 다 닫았다고 그럽니다 ㅜㅜ
나중엔 우리...진짜 닫았나?이런 생각 하게 되구
완죤 바보될뻔 했어요
왕궁 근처에 경호원인가 경찰인가 서있는데
그 앞에 사람들이 닫았다고 하고 경호원들도 쳐다보고 암말
안하길래 진짠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들 영어를 몰라서 그냥 있던거랍니다 ㅡㅡ;
정말 친절하게 얘기하면서 아~좋은사람들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어디 내눈으로 확인하자 하고 가서 문연걸 보니까
눈에서 불나옵디다
절대 속지마세요~
근데 제생각인데 왓포만 봐도 충분한거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