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절 주변 레스토랑에서 한국인 여성을 노리는 인도바람둥이 조심하시기 바래요
주로 2명 씩 있는 여성을 상대로 잡업에 들어갑니다.
저녁때 식당에서 식사나 맥주 한잔하고 있으면 옆테이불에 혹은 근처 테이불에 와서 유창한 한국말로 말을 걸어옵니다. 한국말 아마 산업연수생이었는지 잘합니다. 의심이 안가게 처음 식당에 들어 올때는 친구 인듯한 녀석과 같이 들어와서 이내 한녀석은 나가버리고 혼자서 남아 작업 ? 합니다.
생김새 - 강호동갔읍니다 아마 강호동에서 10 킬로정도 뺀상태랄까 뚱뚱합니다. 머리는 반꼽술이어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몇번을 보았는데 옷이 연한회색 연한 청색을 주로 입고 다니고 얼굴 둥글 둥글합니다.

주 할동 무대 는 카오산 절 옆에 있는 식당들 그리고 한국인 여성들이 만이가는 렉라면집 4층 가끔 인도 인 식당 -남부뜨리 안에 있는 .. 한국인 경영하는 식당에는 안갑니다.
물론 친구로서 다른 나라 사람을 사귀는 것 좋읍니다.
하지만 태국에 불법 체류하는 인도 계열 방글라데리계열 친해서 좋을게 하나 없읍니다. 조심 조심 하세요

어떻게든 한국인 여성 이용할려고 혈안이 되어있읍니다.

여권 지갑 조심 한국 연락처 절대 알려주지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불법체류 하고있는 애들 장난아닙니다. 그래들과 여기 불법체류애들은 같은연결 고리 에 있읍니다.

카오산에서 보시면 서로 주의를 좀 주세여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