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미토리 이용간 현금,카드,카메라,핸드폰 도난 사건 (필히 열람 요망!!)
Hillside Plaza &condotel4 50/18 Huay Kaew Road, Chiamg Mai 50300, Thailand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올해 첫 태국 여행을 경험하다가 그 귀중한 첫 여행을 아주 보기 좋게 망치고 온
젊은 군인입니다.
저는 동월 12일날 태국에 개인자유여행을 목적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여행 도중 15일 치앙마이에 가기 위해 여행자 버스이용 간에 만나게 된
신동욱(29)씨와 함께 여행정보를 공유하자는 친근함을 빌미로 저에게 접근하여
함께 치앙마이 께쑤언께우로드 부근에 힐사이드콘도4 에 위치한
패밀리앤프렌즈(한국영사관한인회와같은 건물입니다.)에 도미토리 숙소를 예약한 후
16일날 오후 12~17시 사이에 제가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카메라(DSLR600D), 휴대폰(갤럭시노트), 현금한화80만원, 현금바트7만바트 및
각종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도주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당일날 알아차렸으나, 회사 사장님과 고심 끝에 다음날인 17일날
현지 경찰과(투어리스폴리스), 본 국에 부모님을 통하여 시작한 한국 경찰 조사간
정황의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모든 진술서를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주 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대한민국영사관에 민원을 제기하여
현재 도주자의 고국으로의 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가족들의 주소를 추적하여
도주자의 어머니와 도주자의 누나와 도주자의 아는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모두 알려
도주자 본인으로 하여금 다시는 이 땅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도록 매우 치욕스러운
이 사실을 한국의 도주인의 10살짜리 사촌동생에게까지 낱낱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도주인 피민원인 신동욱씨는 도미토리 숙소 이용 간 6박 이용비를 바트로 결제하였으며
숙박비와 함께 오토바이 대여(6일치)를 하는 등 오랜 기간 숙소에 머무를 것을 겉으로
힘을 주어 강조하였으나 사건 당일(16일 오후12시~17시 사이) 본인의 금품을 갈취 한 뒤 평소 사용해 오던 큰 여행자 가방과 자신의 여분의 신발과 옷가지, 취미생활로 농구를 한다면서 백화점에서 사건 전날에 자연스럽게 구매한 농구공과, 양말, 속옷 등 눈가림에 사용하기 위한 불필요한 품목들을 숙소에 여기저기 방치한 뒤에 도주인 자신의 또 다른 편의용
가방인 작은 여행자 가방에 도주인의 중요품목과 저에게서 갈취한 금품을 숨겨 넣고
오토바이를 대여점에 반납한 후 랜트 이용간 맡겨두었던 자신의 여권을 회수하여 신속히
범행 지역에서 이탈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으나,
피민원의 신분이 인증된 여권의 복사본이 도미토리 숙소 이용간 보관중이라는
사실을 미쳐 깨닫지 못한 도주인은 정황의 근거를 바탕으로 여권 복사본 및 숙소이용과
오토바이랜트 6일치 영수증과 남겨진 도주인의 흔적들을 바탕으로 현재 사건을 보다 강화하여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본인에게는 피민원인의 여권컬러복사본과 함께 자필로 된 숙소 이용 사인지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도미토리 회사의 대표자를 포함하여 6명의 증인이 있습니다.
비록 소량의 금품이지만 저의 소중한 정보가 담긴 카메라와 핸드폰을 도주인이 갈취해 갔기 때문에
그것들은 결코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저의 뼈이고 살과 같은 무척이나 소중한 것들 입니다.
또한 저는 직업 상 해외에 여행을 나온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니와 있을수 없는
일이 표현하기에 맞습니다.
국가의 명예와 한국군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UNFIL소속으로 이역 만리 머나 먼
땅 레바논에서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지들,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6개월간의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한달여남짓 소중한 휴가를 명받아 떠난 첫 해외자유여행이건만 이렇게나 소중한 시간을
그 신동욱(29)씨는 이와같은 사실을 제가 함께 지내는 잠깐사이에 누누이 이야기를
했던 탓에 충분히 그런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사실 때문에 저는 보다 더 무척이나 분하고 억울함을
이루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성격상 사람을 너무 잘 믿는 탓도 문제이지만, 적어도 사건이 발생하기 3일전까지만해도 여행 출발전 익히 들은 '내 몸을 떠나면 그 순간부터 내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명심하코 또 명심하여 절대 밖에서 유적지를 탐방한다거나 차를 탈 때, 심지어 술을 한잔 할 때에도 도난방지에 무척이나 주의를 기울이고 또 신경을 썼던 저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말이지 그저 타국에서 만난 그저 좋은 형과 같은 이미지로 접근하여 사람의 인적이 뜸한 새로 신설된 도미토리의 부족한 시설과 취약부분을 일부러 노리고 제가
결코 무방비인 상태에서, 잠에 든 순간에 같은 고국인의, 그것도 한참이나 나이가
어린 동생뻘의 모든걸 들고 달아난 도주인 신동욱씨가 너무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더군요.
오늘 신동욱씨의 집주소를 찾아 어머니와 누나 되는 사람과 결판을 지으러 갑니다.
저희 가족들이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이 신동욱씨라는 사람이 나이가 29이 되도록 변변치 않은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해외여행하면서 돈이 필요하니 계좌로
100만원만 붙여주면 안되겠냐는 연락을 취했으나 가족측에서는 일부러 모른체 했고 그
결과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서..
아니 근데 그저 정황만 가지고서 어떻게 우리애를 도둑으로 취급하느냐 등등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낸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시작한거 결판을 보자는 꼴인가 봅니다.
저는 28일 어젯밤 한국에 내려왔구요. (진작 내려오고 싶었지만 비행기 좌석이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다 신빙성 있는 증거물을 제시하여
이제부터는 태국과 한국에서 도주인의 신원파악 및 법정 처벌 기준 강화에 보다더
박차게 기세를 더할 생각입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저의 금과같은 휴가를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데에 열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끔찍한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에잇 모르겠다하고 모른 척 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저 혼자만 이런 더러운 일을 당했다면야 모를까 이 사람 도저히 한 두 번해 본 솜씨가 아니에요. 몇 번 당한 친구들이 잠잠하니 이제 제대로 맛이 들린 모양인데, 사람을 잘못 건드렸죠 이 얼빠진 신동욱이는요.
아니 오죽했으면 가족들도 어렸을때 부터 손버릇이 나빴다느니 이미 내놓은 자식이라느니..
이쪽 집안에서부터도 문제가 참 많아요.
제2의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인간은 뼈와 살을 분리하여 인생을 종결짓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도주인의 여권 카피본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지금 경찰서에 먼저 볼일이 있어서요!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조심하세요.. 한국인이 한국인을 등쳐 먹는 이와 같은 일.....
만약 제 여권까지 가져갔으면 저는 태국에서 혼자 죽어버리라는 걸까요?
최소한의 돌아갈 여행경비조차 남기지 않고 정말이지 모든걸 그대로 들고 날라버린 놈입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조심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올해 첫 태국 여행을 경험하다가 그 귀중한 첫 여행을 아주 보기 좋게 망치고 온
젊은 군인입니다.
저는 동월 12일날 태국에 개인자유여행을 목적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여행 도중 15일 치앙마이에 가기 위해 여행자 버스이용 간에 만나게 된
신동욱(29)씨와 함께 여행정보를 공유하자는 친근함을 빌미로 저에게 접근하여
함께 치앙마이 께쑤언께우로드 부근에 힐사이드콘도4 에 위치한
패밀리앤프렌즈(한국영사관한인회와같은 건물입니다.)에 도미토리 숙소를 예약한 후
16일날 오후 12~17시 사이에 제가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카메라(DSLR600D), 휴대폰(갤럭시노트), 현금한화80만원, 현금바트7만바트 및
각종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도주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당일날 알아차렸으나, 회사 사장님과 고심 끝에 다음날인 17일날
현지 경찰과(투어리스폴리스), 본 국에 부모님을 통하여 시작한 한국 경찰 조사간
정황의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모든 진술서를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주 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대한민국영사관에 민원을 제기하여
현재 도주자의 고국으로의 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가족들의 주소를 추적하여
도주자의 어머니와 도주자의 누나와 도주자의 아는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모두 알려
도주자 본인으로 하여금 다시는 이 땅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도록 매우 치욕스러운
이 사실을 한국의 도주인의 10살짜리 사촌동생에게까지 낱낱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도주인 피민원인 신동욱씨는 도미토리 숙소 이용 간 6박 이용비를 바트로 결제하였으며
숙박비와 함께 오토바이 대여(6일치)를 하는 등 오랜 기간 숙소에 머무를 것을 겉으로
힘을 주어 강조하였으나 사건 당일(16일 오후12시~17시 사이) 본인의 금품을 갈취 한 뒤 평소 사용해 오던 큰 여행자 가방과 자신의 여분의 신발과 옷가지, 취미생활로 농구를 한다면서 백화점에서 사건 전날에 자연스럽게 구매한 농구공과, 양말, 속옷 등 눈가림에 사용하기 위한 불필요한 품목들을 숙소에 여기저기 방치한 뒤에 도주인 자신의 또 다른 편의용
가방인 작은 여행자 가방에 도주인의 중요품목과 저에게서 갈취한 금품을 숨겨 넣고
오토바이를 대여점에 반납한 후 랜트 이용간 맡겨두었던 자신의 여권을 회수하여 신속히
범행 지역에서 이탈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으나,
피민원의 신분이 인증된 여권의 복사본이 도미토리 숙소 이용간 보관중이라는
사실을 미쳐 깨닫지 못한 도주인은 정황의 근거를 바탕으로 여권 복사본 및 숙소이용과
오토바이랜트 6일치 영수증과 남겨진 도주인의 흔적들을 바탕으로 현재 사건을 보다 강화하여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본인에게는 피민원인의 여권컬러복사본과 함께 자필로 된 숙소 이용 사인지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도미토리 회사의 대표자를 포함하여 6명의 증인이 있습니다.
비록 소량의 금품이지만 저의 소중한 정보가 담긴 카메라와 핸드폰을 도주인이 갈취해 갔기 때문에
그것들은 결코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저의 뼈이고 살과 같은 무척이나 소중한 것들 입니다.
또한 저는 직업 상 해외에 여행을 나온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니와 있을수 없는
일이 표현하기에 맞습니다.
국가의 명예와 한국군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UNFIL소속으로 이역 만리 머나 먼
땅 레바논에서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지들,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6개월간의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한달여남짓 소중한 휴가를 명받아 떠난 첫 해외자유여행이건만 이렇게나 소중한 시간을
그 신동욱(29)씨는 이와같은 사실을 제가 함께 지내는 잠깐사이에 누누이 이야기를
했던 탓에 충분히 그런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사실 때문에 저는 보다 더 무척이나 분하고 억울함을
이루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성격상 사람을 너무 잘 믿는 탓도 문제이지만, 적어도 사건이 발생하기 3일전까지만해도 여행 출발전 익히 들은 '내 몸을 떠나면 그 순간부터 내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명심하코 또 명심하여 절대 밖에서 유적지를 탐방한다거나 차를 탈 때, 심지어 술을 한잔 할 때에도 도난방지에 무척이나 주의를 기울이고 또 신경을 썼던 저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말이지 그저 타국에서 만난 그저 좋은 형과 같은 이미지로 접근하여 사람의 인적이 뜸한 새로 신설된 도미토리의 부족한 시설과 취약부분을 일부러 노리고 제가
결코 무방비인 상태에서, 잠에 든 순간에 같은 고국인의, 그것도 한참이나 나이가
어린 동생뻘의 모든걸 들고 달아난 도주인 신동욱씨가 너무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더군요.
오늘 신동욱씨의 집주소를 찾아 어머니와 누나 되는 사람과 결판을 지으러 갑니다.
저희 가족들이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이 신동욱씨라는 사람이 나이가 29이 되도록 변변치 않은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해외여행하면서 돈이 필요하니 계좌로
100만원만 붙여주면 안되겠냐는 연락을 취했으나 가족측에서는 일부러 모른체 했고 그
결과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서..
아니 근데 그저 정황만 가지고서 어떻게 우리애를 도둑으로 취급하느냐 등등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낸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시작한거 결판을 보자는 꼴인가 봅니다.
저는 28일 어젯밤 한국에 내려왔구요. (진작 내려오고 싶었지만 비행기 좌석이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다 신빙성 있는 증거물을 제시하여
이제부터는 태국과 한국에서 도주인의 신원파악 및 법정 처벌 기준 강화에 보다더
박차게 기세를 더할 생각입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저의 금과같은 휴가를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데에 열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끔찍한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에잇 모르겠다하고 모른 척 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저 혼자만 이런 더러운 일을 당했다면야 모를까 이 사람 도저히 한 두 번해 본 솜씨가 아니에요. 몇 번 당한 친구들이 잠잠하니 이제 제대로 맛이 들린 모양인데, 사람을 잘못 건드렸죠 이 얼빠진 신동욱이는요.
아니 오죽했으면 가족들도 어렸을때 부터 손버릇이 나빴다느니 이미 내놓은 자식이라느니..
이쪽 집안에서부터도 문제가 참 많아요.
제2의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인간은 뼈와 살을 분리하여 인생을 종결짓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도주인의 여권 카피본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지금 경찰서에 먼저 볼일이 있어서요!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조심하세요.. 한국인이 한국인을 등쳐 먹는 이와 같은 일.....
만약 제 여권까지 가져갔으면 저는 태국에서 혼자 죽어버리라는 걸까요?
최소한의 돌아갈 여행경비조차 남기지 않고 정말이지 모든걸 그대로 들고 날라버린 놈입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조심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