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곳은 외국인들이 투어로 방문하며 다이빙 및 수영을 하지만 태국경찰의 얘기를 들으면 수영을 하면 안되는 곳이라는군요
실제 이전에도 서너건의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제 사망한 여행자도 수영을 잘 했다고 하는데 익사사고를 피할수는 없었답니다

이곳은 물색깔도 특이해서 점점 방문자가 늘고 있는곳이지만 거기에 맞춰서 안전요원이나 안전시설은 전혀 없기에

안전은 여행자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방문을 하더라도 수영이나 다이빙은 안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시는 이곳에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