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쁘렌띠안(2006.1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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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쁘렌띠안(2006.10 Update)

아리잠 9 3799

쁘렌띠안 - 말레이시아 터렝가누( Perhentian, Malaysia Terengganu)

2006.10월 제가 다녀온 이후 업데이트분은 초록색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구분하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쁘렌띠안 개요

태국남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말레시아 동북부에 위치.
5월-10월경 시즌 11월-다음해 4월까지는 비시즌입니다.

9월중순정도부터는 비수기 모드로 (한마디로 물가 싸지기 시작)돌입한다고 하네요.
(태국의 따오와 시기가 유사하며, 쑤린 씨밀란과는 건기/우기가 반대가 되므로,
휴가에 참고하셔서 목적지를 정하면 될듯)

건기와 우기가 있다는것이 동남아 여행에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가능하다면, 건/우기가 바뀌는 시점을 잘 이용하여 날씨도 최대한 살리고,
비용도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편입니다.

터렝가누주는 금요일 공공기관이 쉽니다. 첫째/셋째 토요일도 쉰다고 하네요.

태사랑 요술왕자님의 친근한 지도를 보시면 태국남부에서도 가까움을 알 수 있습니다.


m_msi_l1.gif

쁘렌띠안은 크게 두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은 Pulau Besar(Big Island), Pulau Kecil(Small Isand)입니다.
숙소는 작은섬에 몰려있고 비치도 더 낫다고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1.숙소기준 지도입니다.

 perhentianmap1.jpg

2.해변과 스노클링 포인트 지도입니다.

 perhentianmap2.jpg

왼쪽이 케찰, 오른쪽이 베사르입니다. 이 지도가 실린 쁘렌띠안 정보 사이트 보기.
불펌인데 =_= 광고해드리는 효과 있으므로 괜찮다고 위로해보고 있습니다.-_-
(쁘렌띠안 홍보 사이트므로 괜찮을꺼 같습니다)

쁘렌띠안 가는길

여러 경로를 종합하여 가능성을 열어두다보니 좀 복잡하게 보입니다.
주의깊게 보시면서 참고하시구요. 혹시 추가정보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말라카)↔코타바루↔(제르띠)↔쿠알라부숫↔쿠알라부숫제띠/톡발리제띠↔쁘렌띠안
쿠알라룸푸르 KLIA→센트럴역(KLIA 익스프레스 열차 30분 35R) 버스도 있음

센트럴역→푸트라역(KTM커뮤터 전철 1R)하차 육교건너 내려가면 버스터미널
센트럴역→와카푸바루역(기차) 프리미어 나이트 침대 104R (2005.08)

쿠알라브슷, 제르띠, 코타바루행 버스 모두 31R (2005.09)

쿠알라브슷까지 8시간30분소요. 26R (확인필요)
KL푸드라야터미널에서 셔틀1R [헨띠안 두타]에서 제르띠까지 직행6시간+택시30분정도 (2002.08) 시간상 유리

에어아시아,말레이시아 항공 국내선으로 코타바루 항공편 이동 가능

※주말 쿠알라룸푸르행 버스는 예약안하면 위험
※와카푸바루역→쿠알라브슷 택시 40R 1시간정도
또는 와카푸바루역→코타바루(0.7R 20분)→버스(4.1R) (2005.09)
KLIA(Kuala Lumpur Internation Airport)
국제선+일부국내선

LCCT(?)
국내선

KLIA↔LCCT 순환버스 새벽 6시경부터 11경까지 운행함. 터미널은 공항1층 바깥. 1.5R
(말라카) 저녁8시30분 쿠알라브숫행 버스있음.
KL행 버스는 9R선. 매우 많음.
2-3R에 터미널에 짐맡기고 둘러볼만함. 작지만 새로지어 시원.
바로옆에 홈플러스에서 장봐서 가면 좋음
표 없으면 둘러서 갈수 있는곳, 방문목적지로도 괜찮음.
코타바루 쿠알라브슷까지 택시로 직행하면 1시간정도 25(공항밖)-45R(공항안) (2006.06)
공항에서 택시승차장 건너 정거장 9번버스 1.2R 센트럴스테이션(2006.10) 간다음 센트럴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쿠알라브슷 제르티 갈수있음.
공항안 택시 톡발리까지 49R 쿠알라브슷까지 55R 비수기라도 네고 씨도 안먹힘(2006.10)

쿠알라브슷까지 시내에서 택시네고별로없이 40R(2006.08)

※장거리용 잘란함자 터미널은 센트럴 터미널에서 택시7-8R정도 이동
센트럴 터미널주변은 썰렁, 잘란함자 주변은 백화점도 있음
→썰렁하다기보단 구시가지와 시장임. 나름대로 볼만함.
저렴한 숙소로 보이는곳들도 꽤 많아서 유사시 묵어가기 좋음.

※버스터미널에서 9번타면 1.2R에 공항(2006.10) 막차가 6시20분 정각이므로 유의(2006.10)

※코타바루 센트럴 스테이션 짐맡기는곳(건물1층)도 6시30분 정도까지만 영업함.(4시에 맡긴 배낭하나 1R), 화장실 2층 유료.(2006.10)


※중국계 부부의 아이디얼 트래블러즈 하우스 30R(2004)
버스터미널에서 THE STORE쪽으로 올라가면서 맥,KFC 근처.
공항안의 여행사에서 톡발리왕복+택시편도 팔고있음. 비수기라면 네고가능.(2006.10)

[센트럴터미널]→[쿠알라브슷 제르띠]가는 버스번호와 시간 아시는분!




제르띠 쿠알라브슷으로 택시 네고해서 15R 20분정도.
쿠알라브슷 쿠알라룸푸르행 직통버스 21:00, 08:30 하루두번 있음. 논스톱인지는?

배탈때 마린파크 환경보전 세금 어른5R 어린이2.5R

스피드보트 첫배 7시(8시? 반드시확인) 30분정도 걸림 왕복 60R

※쁘렌띠안 들어가는 보트종류
스피드 보트(쿠알라부숫-쁘렌띠안 25분-30분. 편도 30링깃)
패스트보트(톡발리-쁘렌띠안 1시간 10-30분. 편도 30링깃)
슬로우보트(쿠알라부숫-쁘렌띠안, 1시간 반-2시간 편도 20링깃)
슬로우보트(톡발리 -쁘렌띠안, 2시간 이상 편도 20링깃)

※7-8시부터 16-17시까지 1시간 간격(스피드)-시간정보 차이있음.여유있게 갈것
9시반, 14시반 하루두번(패스트)

※보트 티켓은 미리사지않는것이 나음. 여행사에서는 아무리 스피드보트라고 해도 결국은 패스트 보트임. 쿠알라브슷 터미널도착하면 배표팔러나와있음. 쿠알라브슷 제티는 터미널에서 걸어서 1분, 톡발리는 타고서 15분

※보트를 못탈경우 주변에 숙소많음
아마도
쿠알라브슷 제띠는
일반버스도착
톡발리 제띠는
여행사밴,버스도착

스피트->패스트
패스트->슬로우
슬로우->×
용어 혼재되고 있음.

소요시간보고
잘 확인할 필요.
톡발리
(2006.10)
완전 썰렁함. 로컬식당 + 대기소건물 1동 외에 아무것도 없음.

환전부탁하면 가능하지만 은행대비 100불에 20R이상 차이남
(쁘렌띠안에 들어가면 더 나빠짐)


선착장 승선하기전에 마린파크 초소에서 세금5R 징수

톡발리는 스피드 보트가 없으므로, 나올때 회항이고 자시고 16시에 나올수 없음. 나올때는 배 도착시간 즈음에 봉고,택시들 나와있음.

차량별로 코타바루시내(주요지점에서 하차 가능), 코타바루 공항등으로 편성해줌. 코타바루 시내행은 봉고차합승에 1인당 10R
쁘렌띠안 보트택시 2R

※8시 12시 16시(스피트보트)
8시 12시(패스트보트)

※16시배는 가끔 파도때문에 회항하므로 주의

작은섬 롱비치에서 각지역으로 운항하는 보트택시는 요금표가 있지만 항상 더 받으려고 하고, 4-5시만 되어도 올려받으려고 함. 그전에 움직일 것. 적정선에서 네고필요.

보트택시의 경우도 담합한듯 비수기임에도 내리는 사람들에게 5R씩 주라고 보트에서 말했으나, 2R을 먼저 주어보니 아무말없이 받아감. 해변에 바로 내리는 보트라 2R이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보트택시 사이의 약속으로 (우리나라 택시처럼) 돈 다줘도 왕복운행안됨. 전세내지 않는한 출발지의 보트택시로 목적지로의 편도만 가능하고 내려준 배는 빈 배로 돌아감.
시간 계산할때 보트택시로 내려주고, 또 보트택시로 와서 타고 요소요소 들리는 시간에다가 고장나는 시간 고려해서 어떤 보트를 타던지 +1시간 예상해야 안전함하게 이동할 수 있음. ㅡ.ㅡ

페낭↔쿠알라브슷↔쿠알라브슷↔쁘렌띠안
페낭 공항리무진택시요금은 카운터가격 그대로
출국장 올라가면 일반택시 탑승가능. 기다려야함.
TEL : 04-281-8766(공중전화이용시 04빼고 콜택시 부르면 1-20분)
시내택시는 미터제시행으로 일부 파업중(2006.08)

콤타르지역 여행사 쁘렌띠안 조인트 티켓(One way bus + Round Trip boat)
슬로우보트 75R 스피드보트 95R (2006.08)

코타바루행 버스 하루두번 아침 저녁 9시(2006.08)

※평일기준 직접가서 사고, 따로 버스표만 사도 무방(주말은 위험)
쿠알라브슷
쁘렌띠안

태국방콕↔핫야이↔쑹아이꼴록↔말레이시아 란타우판장↔쿠알라브슷↔쁘렌띠안
태국방콕↔핫야이↔탁바이↔말레이시아↔쿠알라브슷↔쁘렌띠안

※ 여기의 조합을 다시 섞거나 다른방법도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태사랑 말레이시아편 [태국에서 국경넘기] 참조
방콕 남부터미널 핫야이행 버스 또는 국내선 에어아시아 핫야이행
기차역에서 쑹아이꼴록행
핫야이 핫야이에서 로컬버스, 미니버스대절 등으로 쑹아이꼴록이나 탁바이로 이동
쑹아이꼴록 쑹아이꼴록에서 가까운 나라티왓 공항있음(에어아시아)
방콕에서 기차타고 쑹아이꼴록까지 와도 되지만 기차는 국경까지 멀다.
시내에서 오토바이 택시 20B(2R) 타고 국경사무소까지. 짐있으면 더받음
말레→태국올때도 버스터미널까지 동일요금

버스터미널에서 나라씨왓행 미니버스가 오후 5시까지 있음.

※푸켓에서 쑹아이꼴록행 버스로 넘어와도 됨
란타우판장 택시로 쿠알라브슷까지 1시간반정도 1대당 60R 낡은차 많으므로 잘골라서 가야함. 일행모아서 한 차 만들어서 분담하는것을 권장(2006)
버스터미널에서 29번버스타고 코타바루 3R 1시간20분정도 (2002.04)
쿠알라브슷
쁘렌띠안
※ 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갈때는 1시간 시차를 고려해야한다. 태국 11시 → 말레 12시

태국방콕↔나라씨왓↔쑹아이꼴록↔말레이시아 란타우판장↔쿠알라브슷↔쁘렌띠안
태국방콕↔나라씨왓↔탁바이↔말레이시아↔쿠알라브슷↔쁘렌띠안
방콕 국내선 에어아시아 나라씨왓행(핫야이행도 있음)
나라씨왓 쑹아이꼴록이나 탁바이까지 핫야이보다 거리상으론 가까움.
공항에서 내리면 밴버스들이 대기하고 있어주심.시내에서 10키로 정도.
버스요금 : 탁바이 120B 쑹아이꼴록 150B 시내들렀다 목적지로 이동함.

※ 퍼시픽호텔 550밧
탁바이 국경페리 1시간 1대꼴. 10B 또는 1R (2006.08)
술 파는곳 거의 없음. 있어도 수량이 적음. 많이 이용되는 도경지역은 아님.
말레이시아 탁바이에서 넘어오면 어딘지 지명모름 -_-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
택시의 경우 쿠알라브슷까지 바로 안가고 코타바루(15R)까지만 갈수도 있음. 3-40분.
코타바루에서 쿠알라브슷까지 40분 (2006.08)
쿠알라브슷
쁘렌띠안

싱가폴말레이시아 코타바루 (버스)↔쿠알라브슷
싱가폴말레이시아 아카프바루(기차)↔쿠알라브슷(택시)
싱가폴 조호바루↔말레이시아 코타바루↔쿠알라브슷
싱가폴 -_- 현재 싱가폴쪽으로 이런방법도 가능하다는것만 알고있음.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
조호바루 -_-
아카프바루 -_- KL의 와카프바루 역이 아닐까 짐작됨.

쁘렌띠안 숙소정보(샵추가)

2006.08 태사랑&떠나볼까 회원 스말리양이 찍어온 브로셔에 정보를 추가하고 수정함.
2006.10 갔다온 정보내역을 토대로 추가 업데이트함.

숙소는 원래 네고하기 나름인데다, 성수기 1-2배 비수비 1배미만이므로 기준참고만 할 것.

대략 묵을 지역이나 숙소를 미리 결정하고 가야 보트택시 내려서 헤매지 않음.
땡볕에 모래밭헤매고도 숙소 못잡아 이동하거나 하면 비용/체력 상실로 난감.

첫배로 들어가도 롱비치는 숙소잡기 어렵고 차라리 한군데 죽치고 기다리는 방법도 있음.

Big Island(BESAR) 베사르

  Aircon Fan
Bath
Fan Dorm  
Perhentian Island Resort 250-500       물색좋타는데…앞바다 거북이 가능성
Coral View Island Resort 140-500 100     경관은 훌륭하나 바다속은 손상
인근 전망좋은 인터넷카페 추천(2006.06)
The Reef   60-80    
Paradise/Water Colours   60-80     앞바다 거북이 가능성. 다이빙숍.
식사 괜찮다고 함(2006.05 2006.06) 시푸드볶음밥10R
Mama Chalet   45-95     매니저 AZIZ 대부분 호평
식사 대부분이 강추 저녁BBQ 20R+
6-09-6904600 6-019-9853359/9813359
New CoCoHut Chalet 120-180      
Tuna Bay Resort 120-180       (230-380?)
앞바다 거북이 가능성
라마단에는 프로모션있음
파라라이스, 마마와 10분거리
A.B.C Chalet   40-50    
Sea Horse Chalet     20-30  
Abdul's Chalet   50-80 30   식사가 괜찬다는 소문(2006.05)
Ever Fresh Chalet   30-80    
Flora Bay Chalet 120-150 45-90     한국인 다이빙강사
Fuana Chalet 120 45-90    
Ocean Blue Chalet   50    
Samudera Beach Chalet   25-50     2004.08 뜰룩달람해변 식사괜찬코 수압좋음
Arwana Resort 140-580     25 조경좋고 풀장좋고 럭셔리 풀장 관리는 -_-
보트택시 선착장 바로앞이라 물은 별로
2005.09 Aircon 더블 140R 태사랑후기
Beach Cottage 150부터 시뷰좋고 비치체어



Samll Island(KECIL) 케칠

  Aircon Fan
Bath
Fan Dorm  
D'Lagoon Chalet   60 30 10 2005.08 외따로 떨어져있음.
스노클링해변에서 바로가능 식당 한개
모기장5R 공용욕실 다른데보다 나음. 수압좋고 보안좋음.

2006.10
작년에도 거북이 상륙한 사진이 있으나 매일이 아니므로 큰기대하지 말것.
비수기라서인지 팬배쓰40 팬20에 네고안하고 바로.
가격대 설비, 넓이, 수압 롱비치와는 비교가 안됨.
단 전기가 저녁7시부터 아침7시까지. 콘센트 없음.
식당홀에 콘센트와 유니버셜 어댑터 다량구비.
식사는 중간수준. 가격은 준수함. 생필품 판매(모든것이 2R수송비추가 정수기물 1.5L 리필 1R 저렴)
10-30분 사이의 트레킹루트가 여러곳이고 무인비치로 이어져 할꺼리가 많음.
솔직히 외지고 조용하고 저렴한거 원하시고 물좋아하시는분들께 완전 낙원임. 숙소자체해변전부 스노클괜찮음. 단 초보스노클러는 투어나가세요.
Moonlight Chalet 120 50 20   2006.07 80R Aircon
모신샬레보단 방빼고 다 낫다함 -_-
바베뷰 별로 또 누구는 최고 -_- 태사랑후기

2006.10
팬방갈로(공동욕실) 네고에 네고해서 30R 에어컨발코니100-120R 에어컨시뷰 롱비치에서 추천할만한 조용하고 바다코앞인 방. 뒤켠의 정글뷰도 조용한점에서는 추천할만. 관리인이 너무 -_- 뺀질대고 돈밝혀서 정은 전혀 안감! 공동 욕실/화장실의 보안이 어려움.
Bubu Long Beach 120-200       2006.07 비싸고 아파트같고 시끄럽다함
깨끗하다는 소문도…디스카운트안됨
2005.07 리조트앞공연때문인듯
2005.08 자체스노클링투어 빈약 태사랑후기
2006.10 240-500정도가격이라고 보는것이 나음.
비수기라고 할인없고 네고 거의(조금은 됨) 안됨
식당 비싼데다 부가세(!!!)까지 있음.
Simphony Chalet   50 20  
Matahari Chalet   30-50 20   2004.09 더블팬 55R
인터넷예약 확정안받음. 전화로 가능.
Panorama Chalet 120 50-60     2006.07 방은 괜찮은거 같다함
Lily Chalet 120-180       2006.10 롱비치에서 가격대비 괜찮은곳
에어컨 2인실 110까지 네고가능했고 방넓이, 전기하루종일사용등 괜찮음. 가장 무난하고 경제적인 선택.
Mohsin Chalet   60     2006.07.80R
2005.09 더블팬 70R
방은 문라이트보다 조금 나으나
덥고 방값들썩이고 비치멀다함
Aircon Triple 200R 레스토랑 전망괜찬음
Chempaka Chalet   30-40 20    
Lemon Grace Chalet     20-30   2006.10 내년에 개축할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완전 귀신나오는 폐가수준. 헝그리 배낭여행족을 포함하여 사람이 묵을수 있는 수준이 아님. 득도하셨다면 가능.
Rock Garden Chalet     15-20   2006.10 방은 확인 못했음. 롱비치에서도 한적하고 저렴하게 있고싶은분들 괜찮을꺼 같음, 해변에서 봤을때 오른편 끝의 바위쪽에 숨어있음. 팬배쓰 50R정도
Impiani Resort        
Petani Beach Chalet   50    
Mira Beach Chalet     30-50  
Tanjung Langer 100-120 40-50    
Butterfly Chalet   30-40    
Suria Perhentian Resort 120-180 50-80    
Maya Chalet   50-60    
Aur Bay Chalet   30-40 20  
Fatimah Chalet   30-40 20  
DJ Chalet     20  
Fisherman's House 2006.10
스노클링 투어시 점심식사하러 들르는 어부촌
가장 로컬에 근접한 장소이며, 식당 한개, 잡화점 한개.
식당도 저렴한편이고 잡화점에서 각종 과일이나 로컬식, 생필품 등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가능.(대나무 생선살 찐밥 4개 1R. 1개씩은 0.3R. 망고스틴 1키로 3R 11개
)
Lazy Buoys Shop 2006.10
인터넷 가격 저렴한편(그나마 롱비치에서)
오래 쓸수록 할인율 올라감. 인터넷 안쓰고 컴퓨터만 사용하면 살짝 네고 가능.
아저씨 착하고 친절함. 한글없지만 책도 빌릴수 있고,
초 성수기에는 텐트도 빌려주고, 잡화점도 겸업하고 있음. 투어, 카약렌탈. 타만네가라 투어나 기타등등 다 취급ㅡ.ㅡ
Famliy Cafe 2006.10
롱비치에서 저렴하고 식사 괜찮은편
아침 세트를 제일 추천함.
Sunlight Divers 2006.10
문라이트 샬레에 붙어있다시피 한 다이빙샵
제일 끝에 있어서 시작가격이 75R이며, 횟수에 따라 4R씩 할인되지만 무한정 되지는 않음.(모르면 80R부터)
Quiver Divers 2006.10
문라이트 옆집이고 비교되게 장비보유나 강사진 많고, 샵의 깔끔(?)도가 차이나고 장사도 잘됨. 80R부터이고 횟수에 따라 5R씩 추가할인됨


각 섬간, 또는 각섬의 비치간에는 보트택시 또는 도보이동. 밤되면 당근 보트택시비 비싸짐.

쁘렌띠안 비치 및 스노클링 포인트

해변 또는 포인트
SNORKLING 섬인근 스노클링 25R
수수다라, 라와섬 포함 35R
랑 텡가(Land Tengah)를 거쳐 르당(Redang)까지 원거리 투어 70R 점심미포함. (최소 9명 비수기는 못나갈수도 있음)
마마샬레에서 체계적으로 취급.
2006.10
거의 40R공통가격에 장비빼면 30R
외진곳의 숙소의 경우는 조금씩 더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렌트비도 더 받음.
Teluk Aur
코럴베이
케칠섬.
죽은 산호가 많아 맨발은 힘듦, 작고 한적하고 조용함. 선셋방향
좁은비치에 배가 있어 놀기는 별로. (2006.05)
Rajawali Resort뒤의 작은 비치는 스노클에 괜찬음
Main Beach까지 보트택시 2R
Pantai Pasir Panjang
롱비치
케칠섬.
첫배 타도 숙소구하기 힘듦. 선착장이 있어서 비치는 별로.
코럴베이와 걸어서 15분정도. 보트택시 15R내외 (2006.08)
앞쪽에 베사르섬이 떡하니 버티고 있음.
초보 스노클러에게 괜찮음.
- 케칠섬.
롱비치와 D'Lagoon 중간에 볼것이 많다고 함
2006.10
D'Lagoon앞바다 전역, 롱비치사이 전천후 스노클지역 및 초보다이빙지역
다소 손상된 지역도 있으나 훌륭한 포인트임
터틀포인트 ?섬.
튜나베이 앞바다 가능
이 정보는 혼돈의 소지가 있음. 튜나베이 앞바다는 Marine Park Point이며, 터틀포인트는 Trutle Bay Area Point라는 다른 지역을 일컫는점이 서로 상충됨. 아마 거북이를목격했다는 점에서 터틀포인트라는 말을 사용한것 같음.
D'Lagoon 케칠섬.
숙소 근처 도보거리에 거북이 상륙지와 거북이 포인트존재
Teluk Pauh 베사르섬.
양쪽으로 산호가 있으나 대부분 수영하기에 좋은 맑은물. 좀 나가면 산호가 있고 거북이, 상어등
스노클에 괜찮음
명칭 추가확인할 필요. 포인트가 아닌 비치인듯.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
Teluk Dalam 베사르섬.
모래사장 물이 맑으나 얕아 산호는 기대할수 없음.
마찬가지.
Tanjung Basi 베사르섬.
보트로만 접근가능. 데이트립시에 같이하는경우가 대부분.
2006.10
무난한 포인트
터틀 생츄어리(거북이 산란 보호구역)을 끼고 있음. 시기가 맞으면 산란장을 구경 할 수 있음. 만지지 맙시다. 지켜봅시다.
Tokong Burung Bird Island.
물은 제일 맑음. 단 물속은 조금 손상. 투어에 따라 들리지 않을수 있음.
TREKKING 베사르섬.
쁘렌띠안 아일랜드 리조트와 플로라베이를 잇는 코스. 30여분(PIR 테니스 코드 바로다음에 시작하는 길이 있음)
2006.10
트레킹 코스는 다양하여 각섬마다 각 비치를 잇는 산길이 곳곳에 나있으며, 이 코스로 무인비치가 연결되기도 함. 각 무인비치에서의 스노클 또한 가능. 안전에 유의
평소에도 어두운데다 석양무렵부터는 아무것도 안보임.
Redang Island 인근의 또 다른 섬
쿠알라 터렝가누→메랑(Merang)/캄풍(Kampung)→르당 으로 직접들어가거나, 쁘렌띠안에서 데이투어로 갈 수 있음.
Rawa Island 해변은 작음. 스노클은 좋음. 비치스노클링 가능
수수다라(암초)는 해변없음
(2006.08)
※라와는 피크닉준비해서 가도 좋다고 함
2006.10
D'Lagoon에서 10분정도 넘어가는 터틀베이 비치에서 육안으로 보임.

해변과 포인트는 제가 직접 경험한곳을 상세한 자료와 별도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업로드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쁘렌띠안 관련 추가 사이트

정보사이트
론리플래닛
말레이시아
http://www.lonelyplanet.com/worldguide/destinations/asia/malaysia
말레이시아 기차 http://www.ktmb.com.my/
말레이시아
섬정보
http://www.malaysia-islands.com/html/perhentian/beach/teluk-pauh.shtml 해변설명이 잘되어 있음
쁘렌띠안 정보1 http://www.perhentianisland.info/ 섬, 숙소등 전반
쁘렌띠안 보트정보
쁘렌띠안 정보2 http://www.perhentian.com.my/ 섬, 숙소등 전반
쁘렌띠안 숙소 http://www.hoteltravel.com/malaysia/terengganu/perhentian.htm
말레이시아 기차 http://www.ktmb.com.my/
뽀나스 르당 http://www.coralredang.com.my/ 숙소
르당 http://www.pulauredang.info/ 섬 숙소등

컨택포인트 리스트( Korea→Malaysia : 60-3(KL)-123-4567 Malaysia→Korea : 82-2(서울)-(0)19-123-4567 )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60 3 8660 4388 고객지원
60 3 8775 4000 콜센터
Guest Support
AirAsia Berhad
Mezzanine Floor,
LCC Terminal, Jalan KLIA S3,
Southern Support Zone,
KLIA, 64000 Sepang
Selangor Darul Ehsan, Malaysia
Email: guestsupport@airasia.com
※ 국제전화 양쪽으로 실제 걸어보지 않아서 확실치 않습니다. 말레→한국 저게 맞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공통사항들 - 일종의 여행팁(근데 Q&A가 되버렸슴돠)

환전 어느나라건 국경에서의 환전 (터미널에나 공항도 마찬가지)의 경우 환율이 좋지 않습니다. 미리 환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의 몹시 궁금한 환전질문 하나!
제가 도착한 날 쿠알라룸푸르 공항 환율이 100달러에 363.6R이었습니다.
으례 사설환전소가 더 나을줄 알고 100달러만 환전하고 나왔는데요,
코타바루에서 환전을 하려하니 훨씬 비싸서 안하고 결국 톡발리제띠까지 가서
다시 환전을 하려하니 343R이라는 겁니다.

말레이시아는 사설환전율이 더 나쁘다고 캐셔가 말했습니다만,
일반적인 통념상 납득이 안가서 현지 사정 아시는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고만 섬들어가서 환전알아보고 다른사람한테 확인한다는게
물보고 난담에 다 잊어버려서 ㅡ.ㅡ 까묵었슴돠.

나는 일반인은 접근못하는 어둠의 경로로 가능해!정도인지
니가 외진데가서 환전하니깐 글치! 사설환전소도 나름이야! 인지
말레이시아는 예외야. 원래 그런겨! 인지 ㅡ.ㅡ
주류구입 제가 알콜에 무관심하여 중요사항을 빠뜨렸는데 놓치지 않고 주류관련정보 일러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조금 추가하여 말씀드리면,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가 절대다수인 국가라 주류구입이 쉽지 않고, 관광지역에서 주류를 구입하더라도 가격이 (대단히) 비싼편입니다. 또한 일부 식당에서는 아예 주류가 금지된곳도 있으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택시 택시의 경우 동남아에서는 가는길에 잠깐 들려서 장본다던가 환전한다든가 조금 돌아가도 크게 상관하지 않고, 현지인들도 상당수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복잡한 대도시에서 다른길로 돌아가자는 정도만 아니라면, 이점을 활용하시면 볼일보기와 잔돈바꾸기에 도움이 됩니다.(애시당초 택시기사가 잔돈 띄어먹지 못하게 됨)

약간 다른이야기지만, 투어나 단체이동시에도 팁을 약간 드리는 쎈쓰와 함께 잠시 꼭 봐야할 볼일(그렇다고 다수의 인원을 기다리게 한다던가 많이 돌아가게 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양해정도는 구해야되겠죠!!!!)을 보는 융통성으로 경비와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장보기 교통편상 한두다리 건넌 다소 외진 섬으로 들어가실때에는 장을 미리봐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섬은 항상 물가가 틀리고, 섬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물가가 조금씩 틀리게 마련입니다. 모든것이 수송비와 인건비에 의해 위치값, 장소값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행이 좀 있으시고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셔서 장을 봐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스노클링 물을 좋아하시고 스노클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스노클링 장비를 구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번 다니시게 되면 별도의 렌탈비가 생각외로 많이 든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요즘에는 오리발이 기본 렌탈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이고, 무엇보다 장비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때때로 장비 불량으로 모처럼의 투어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BLOOD TYPE H2O by arijam 20061024

※여행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

9 Comments
아리잠 2006.11.01 13:58  
  무플 안습방지용. ㅡ.ㅡ
goodterry 2006.11.30 11:39  
  정말 대단하세요....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랑카위하고 쁘렌티안중에 어디로 갈까...한참 고민했는데... 거의 굳힌듯 하네요... ^^ 따오도 가고 싶구...앙...참..행복한 고민이죠?? 하하
Mangosteen 2006.12.05 12:11  
  타만네가라 들리실 분은 타만네가라 오고 갈때 '제란툿'에 들리잖아요.
'제란툿'의 스리에마스 호텔에서 쁘렌티안섬까지 교통편을 제공해요.
쁘렌티안 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까지 미니버스로 태워다주는데 전 굉장히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가격도 일반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했요.
참고하세요.^^
마프라오 2006.12.10 13:27  
  거북이하면 말레이시아의 바닷속이 떠오르죠...아리잠님의 글에 대한 보답으로 저도 두곳을 소개할까 합니다...보르네오 말레이시아의 시파단 섬과 필리핀 세부의 모알보알에 있는 파낙사마비치와 페스카도르섬...시간나시면 다녀오세요...바다에 몸을 담그고 산호와 물고기품으로 돌아가는 순간이야말로 순수하고 행복해지죠 ^^
아리잠 2007.03.22 21:52  
  ㅋㅋㅋㅋ 따오도 좋습니다. 놀기에 ^^ 물은...음...-_-

망고스틴님 마프라오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앨리즈맘 2007.05.25 21:02  
  thanks awalys:
entendu 2007.06.14 15:23  
  대단한 정보네요.. 정말 체계적이어서 놀랍다는 말밖에.. 고생하셨겠어요. 만드시느라...감사합니다.
Amrita 2007.07.28 20:08  
  JB 라킨터미널에서 저녁 8시에 코타바루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더군요. 작년 5월 야그지만... 담날 아침에 코타바루까지 안가고 제레띠라는 곳에서 내려서 쿠알라 베슷으로 자가용 택시 타고 들어 갔습니다. 코타바루에 도착해서 쿠알라 베슷으로 다시 오려면 배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방법 인 것 같습니다.
ijoseph 2008.05.08 16:26  
  허 ~ 작뭎이로다. 한편의 논눔일세.대낟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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