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무꼬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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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무꼬쑤린

아리잠 11 3158

꼬 쑤린(Mo Kho Surin) - 태국 팡아주(Thailand PangA)


쑤린가는길(태사랑 요술왕자님 지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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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쑤린가는길
방콕 남부터미널↔라농 버스터미널↔끄라부리 터미널↔끄라부리 무꼬쑤린선착장↔쑤린

▶ 방콕 남부터미널↔끄라부리 터미널↔끄라부리 무꼬쑤린선착장↔쑤린

▶ 푸켓 타운버스터미널↔끄라부리 터미널↔끄라부리 무꼬쑤린선착장↔쑤린


※아직 푸켓을 단독섬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은데, 푸켓은 육로로 본토와 연결되어 버스이동이 가능합니다.^^

※주변 공항은 쑤랏타니,끄라비,푸켓정도인데 비행기로 이렇게 이동하신 후 쑤린이나 씨밀란 들어가신분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콕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탑니다.
라농Rhanong가는 버스를 타시거나 푸켓Phuket 또는 타쿠아파Takuapa가는 버스를 타고 가시다가 끄라부리에서 알아서 내리시거나 라농에서 알아서 내리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인트 및 편도티켓은 카오산 동대문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스노클링장비일체도 대여가능합니다.

참고로....버스가...그때그때 승객수에 따라 좀 다른것 같습니다. 올해 제 경우는 다른차량과 합쳐서 한대로 만들어 버리더니 라농에서 다른사람들 다 내리자 끄라부리 터미널도 아니고 무꼬쑤린 선착장에 바로 정문앞에 내려주는 엽기적인 VIP버스 전세였습니다. ㅡㅡV 뭐 횡재했죠. 가격은 좀 이상했습니다 -_-
동대문스노클장비
기간없이 250B

끄라부리행VIP
857B→이상함
(실제론 라농행)

중간에 내린 다른분들은 510B정도임
라농 라농에서 하차하시면 로컬버스로 끄라부리로 이동합니다.
2006.05월기준 라농터미널 신축공사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터미널 바로 근처로, 대로변이더군요.
근처에 게스트하우스도 조금 있고, 식당도 조금 있습니다.
로컬버스 105B
끄라부리 시골 터미널입니다.
터미널 앞 대로 건너편에 쑤린투어 및 배표를 취급하는 사비나투어(Sabina Tour)끄라부리 사무실이 있습니다. 조인트티켓이 아닌 단독으로 오셨을경우도 사무실 가셔서 쑤린간다고 하시면 선착장까지 이동이 해결됩니다. VIP로 오는사람들 행선지가 뻔하기 때문에 사비나 직원이 마중나와 있습니다.

라농이든 끄라부리든 새벽너무 일찍 떨어지므로 그점 고려하세요.

※선착장가기전에 방콕이든 라농이든 끄라부리든 장을 한번 봐가시는것이 낫습니다. 주변에 장볼곳도 별로고 바가지도 심하고 마땅치가 않습니다. 국민생수 대여섯개들이 한봉지씩 보트에서 공짜로 주니까 물은 따로 안사도 됩니다.

성수기,주말에 방콕행 VIP버스를 끄라부리에서는 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VIP아니더라도 차편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하루한번 이미 좌석에 승객이 있는 버스가 끄라부리에 들르는것 같습니다. 일정이 확실하다면 사비나나 끄라부리 터미널에서 미리 예약하시거나, 아니면 라농으로 가시면 차편이 꽤 있습니다.
끄라부리
선착장
쑤린 국립공원 사무소내에 있습니다. 선착장 주변이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고, 식당과 화장실(1B) 사무실 등이 있습니다. 입구 맞은편에 사비나투어(Sabina Tour) 선착장 사무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배표구입, 스노클링장비대여, 텐트대여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실에 승선하기전에 간단한 신고절차가 있습니다.

※쑤린섬내에서는 핀(오리발)이 없습니다. 여기서 빌리시거나 사전에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장비의 질은 쑤린이 훨씬 나았습니다.

※사비나투어
새벽에 도착해서 따로 뭐 사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사비나에서 차와 먹을꺼리정도를 준비해 놓습니다. 공짜입니다. 전 도넛진짜 여러개 먹었습니다. 그냥들 드시던데 꼭 설탕 왕창 발라 드세요^^
사비나투어 앞에 무슬림 아줌마 노점치킨 맛있지만, 가격이 완전 멋대로입니다. -_- 현지인처럼 보일수록 유리합니다 -_-;;;;;
스피드보트왕복
1100B
사비나 장비대여비
????

젯보트왕복
????
쑤린 멀미약도 주므로 따로 준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주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쑤린근해로 들어가면 긴꼬리배가 마중나옵니다. 별도비용없습니다. 짐도 알아서 옮겨줍니다. 역시 별도비용없습니다. 관광유흥지로 개발되지 않은곳이 이래서 좋습니다 ^^

물때에 따라서 마이응암에 바로 내릴수도 있고 반대편 해변에 내릴수도 있습니다.
(스노클링도 마찬가지)

제생각에는 쑤린의 긴꼬리배와 식당과 사무실 모두 정부공무원이거나, 정식 스태프로만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진녹색 티셔츠)

쑤린시설

마이 응암
모든 시설은 스태프가 운영하고, 개인이 운영하는것은 없습니다.
마이 응암 기준이지만, 메인선착장 섬도 동일하다고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타 시설 유흥 위락 판매시설 일체전혀 없습니다.
스노클링 투어, 식사, 장비렌트, 물건구입 모든것이 스태프를 통해서 운영됩니다.
삐끼에 시달릴일도, 차별받을 일도 전혀 없습니다. 단, 프론트 말고는 영어 소통이 조금 어렵습니다.
프론트 텐트신청, 스노클신청, 장비대여, 귀중품 보관 등을 하고 섬에서 나가실때 몽땅 한꺼번에 정산합니다. 여기에는 국립공원입장료 200밧이 추가됩니다.

쑤린섬의 모든 경제활동은 쿠폰으로 진행됩니다.
쿠폰에는 스노클링 쿠폰과 캐쉬쿠폰 2가지가 있습니다.
캐쉬쿠폰은 현금과 동일하게 매점구입 및 식사계산을 합니다.

섬에 들어가셔서 식사후에 체류기간을 고려하여 스노클을 몇번 나가고 식사 및 부대비용으로 얼마나 쓸건지 대충 계산하여 미리 사면 됩니다. 남은 쿠폰은 다시 환불됩니다.

캐쉬쿠폰으로 스노클링 쿠폰까지 구입했는지 아닌지가 잘 기억이 안납니다.-_- 치매없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쿠폰을 쓸만큼 구입하신후에 지갑과 귀중품을 몽땅 맡겨버리는것이 제일 안전함.

텐트 소 300B 대 450B
이불베개등 캠핑용품 전부 대여가능
(취사는 당연 안됨)
식당 식당은 꽤 큰편이고,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도착해서 꼭 확인하세요.
밥때 지나서 가면 밥안줌 ㅡ.ㅡ. 식당카운터에서 쿠폰으로 계산하고 주문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국수류는 없습니다. 국물있는건 쓰레기나 육수문제로 안만드는것 같습니다.

세트메뉴는 아침/점심/저녁 가격이 다르고 꼭 인원수만큼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과일도 나오구요. 저녁에는 태국식 한상차림이라고나 할까요. 똠얌이 자주나옵니다. 아침에는 아무래도 간단하게 나오겠죠?
세트는 반드시 예약하셔야 됩니다.

아침에는 식사외에 서양식 토스트와 쨈, 원하는 만큼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그냥 주긴 하는데...아침에 차끓이는 물이 제일 뜨겁구여. 식당 카운터에 비치된 뜨건물은 보온포트에 있는거라 컵라면 잘 안익습니다. 타이밍 잘 맞추어야 함.

얼음은 우리나라 향 화로통 같은곳에 한통 주는데, 여럿이 식사시에 이걸시켜서 음료수나 물에 넣어먹으면, 비싼 음료수를 사지 않아도 되고, 계속 시원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터미널에서 파는 음료수용 아이스박스물통을 많이 가져왔던데, 부피문제만 아니라면 저도 집에있는거 들고 가고 싶었습니다 ㅡㅡ 얼음이 하도 금방 녹아서...

10시가 소등시간이라고는 하지만 달리 밝은곳이 없는 이곳에서는 식당에 나와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고 있으면 내비둡니다. ^^ 12시정도까지는 다들 노는것 같습니다. 술도 달라면 주고 직원하고 친한처 하면서 주문하면 과일안주도 나오던걸요(사서 마시는거 봤음. 과일디저트 주문하니까 없다고 했슴서 ㅡㅡ+)
야채식사 40B
닭돼지들어가면 50B
새우들어가면 70B
(볶음밥/덮밥/죽 불문)

세트메뉴-예약필수
아침/점심/저녁
80/120/150B

보통 10시 소등

스노클 투어 끝나는 시간, 새로운 배 들어오는시간 전후로 식당/ 화장실/매점/샤워장 엄청나게 붐빔.
매점 식당카운터에서 겸업하고 있습니다.
물 콜라 음료수 소수 맥주 약간의세면용품 컵라면등을 판매하며, 역시 쿠폰으로 구입하고 잔돈도 쿠폰으로 거슬러 받습니다. 품절이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콜라20B 물10B
각얼음 한통20B
화장실 깔끔합니다. 물론 태국식입니다. (수동비데 ㅋㅋㅋㅋ)
자주 치우지만, 피크타임에는 좀 어지럽혀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깔끔한 편입니다.
캠프장 뒤로 두 동이 있습니다.
샤워장 깔끔합니다. 물건을 걸수있는 고리가 있어 걸수있는 망가방이나 세면팩 가져가시면 유용합니다. 수압좋구요. 단 찬물입니다. 사용객이 한창 몰릴때는 수압이 팍 떨어집니다.

캠프장 뒤로 화장실 인근에 역시 두 동이 있습니다.
관리를 잘해서 화장실 옆이라도 냄새가 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세면장 샤워실과 붙어서 외부에 있습니다. 세면대와 수도가 있고, 간단하게 양치/세수할때 씁니다.
캠프장 구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조밀한 텐트촌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므로, 밤에 집 찾을려면 구역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안내원이 적당한 텐트위치를 안내주고 지정해주는데, 만약 바닷가 쪽을 원하시면 빈곳을 빨리 찾아서 의사표시를 하시는것 이 좋습니다. 문닫는 마지막 주에도 텐트가 꽤 있었던것으로 봐서 성수기에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텐트를 렌탈하지 않고 직접가져가는 사람들은 설치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식당하고 편의시설에서 조금 멀어지죠.^^ 대신 자릿세 80B만 내면 되구요. 실제로 가져오는 사람도 많았고, 사비나에서 빌려오는 사람도 있더군요.

길목에 작은 조명이 있긴 하지만, 밤에는 많이 어둡습니다. 해변은 완전 깜깜하구요. 조명기구가 없으면 생활에 지장있습니다.
텐트소지시
자릿세 80B
스노클링 포인트는 10여군데 있고, 조금 얕은곳부터 상당히 깊은곳까지 다양합니다. 어류, 산호도 다양하고 포인트마다 특색이 있네요.
스노클링투어는 오전/오후 반나절씩 나가고 물때에 따라서 캠프장 쪽으로 배가 들어오기도 하고, 반대편 해변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선착장에 나가면 몇번 긴꼬리배를 타라고 일러줍니다.

배에 차양이 없거나 빈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햇볕을 가릴것들이 꼭 필요합니다. 2박3일 스노클을 매일 나가면 포인트 다 돌아볼 수 있고, 일부 포인트는 배를 대절해야 갈 수 있습니다.

3박4일동안 풀로 스노클을 하면서 느낀게, 배편성을 할때 외국인/내국인 기준만 있는게 아니라 동양인/서양인 기준으로 편성하는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동양인 스노클러 배였고, 다른 관광지만큼 스태프가 영어에 능하지 않아 포인트 안내를 1번빼고는 몽땅 태국어로 들었습니다. ㅡ.ㅡ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오라는건지 대충 눈치로 보고 들어갔다는...)

영어로 안내해줄때도 태국어에 비해선 심하게 짧은 설명이긴 했습니다. 서양인위주의 배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에 필요한 영어가 안되는 수준은 아니라도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 역시 아닙니다. 이 점은 염두에 두시고여.

상황에 따라 스태프들이 어리버리한 분들 많이 도와주고, 좋은 포인트 안내도 해줍니다만, 역시 스태프의 성격에 따라 차이 많이 납니다.ㅋㅋㅋㅋ

유명 관광지의 대형 투어 보트랑 틀립니다. 일반 긴꼬리배라 오붓하긴 하지만 입수시에 초보자분들은 배가 울렁거려서 무서워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각 포인트간은 그다지 멀지 않고, 한 투어에 2-3군데 정도를 방문합니다.
스노클장비 핀(오리발)은 없음.
세트렌탈 1일 150B

스노클링 투어 60B

쑤린팁

생활의 지혜 -_-a
없어도 죽지는 않지만 상당히 갑갑해지는것들
랜턴 밤에 많이 어둡습니다. 1인당 작은랜턴 또는 추가로 텐트를 밝힐 랜턴이 있으시면 좋습니다.

매점이 품절이 잘되고 건전기 규격이 다양하지 않으므로, 장기체류시 여벌의 건전지는 필수입니다. 아니면 보통쓰는 건전지 랜턴을 준비하세요.
건전지 매점에서 판매
랜턴도 대여가능
소일거리 음악이든, 책이든, 게임이든 소일거리가 필요합니다. 보통 다른여행에서는 아래 항목으로 보내도 되지만, 이곳은 정말 낮의 스노클과 해변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다가, 전기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프론트에 부탁해서 충전해주는거 말고는 전기수급가능한곳이 없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고 사람많으면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으로 소일거리를 준비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부피작은 보드게임이나 포커/고스톱 같은 무동력게임
(도박하란 말이 아닌거 아시죠?)
또는 친구,애인^^
있으면 짐되지만 가져와 볼 만한 것들
해먹 해먹! 해먹! 해먹!!!!!! 말해뭣하리.
음료수물통 아이스박스는 솔직히 좀 무리고...(가능하다면 추천이다)
전용물통만 있어도....얼음과 함께 넣고 계속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_-
터미널에 눈여겨보면 판다 -_-
우리가 겨울에 쓰는 보온물통도 1인용으로는 좋을듯.
션~~한물한잔이 많이 그리워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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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여행용 소형&경량추천합니다.
사롱을 깔아쓰기도 했는데, 잠깐이면 몰라도 역시 해변에 며칠 편하게 딩굴려면 돗자리가 왔담돠. 우리의 마당역할을 했지여.
텐트 솔직히 짐되서 불가능 하겠지만 정말로 가져가고 싶은것 중에 하나입니다. 비용절약보단, 모기장 내피 텐트를 치고 하늘을 보고 자고 싶어서요.
수영복 여벌 물놀이 많이 하시는분들에겐 당연한 얘기겠지만 한벌로는 부족합니닷.
얇은 긴팔 스노클 부지런히 하시려면, 적당히 몸에 붙는 얇은 긴팔이 최고입니다. 전문용품도 있지만, 그냥 얇은 긴팔이면 되겠죠.
하계용 침낭 얇은 침낭이나 간단한 모포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다 빌릴수 있지만 텐트 맨바닥은 좀 그렇죠? (돗자리가 이럴때도 유용) 이것저것 다빌리면 비용이 생각보다 꽤상승
공기베개 여행하시는분들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죠? 저처럼 잘때 베개없으면 못자는 사람에겐 필수품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역시 짐을 늘릴 필요는 없겠죠.
빨랫줄 대게 여기저기 빨랫줄 또는 대용 노끈이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사람이 많으면 부족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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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텐트 태사랑 파도소리님의 쑤린 시설사진^^


☆ 이하 링크의 원저자분들께 같은 공개사이트인 태사랑내의 글이라 일일이 링크에 양해를 구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언제라도 원하시면 링크 내리겠습니다.


#2009-03-02 14:36:49 쑤린&시밀란#
11 Comments
아리잠 2006.09.25 14:23  
  씨밀란 쪽 정보가 부족하네요. 정리해보고 추가하겠습니다.

본문에 ?는 확인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확인대는되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연말쯤에나 -_- 아님 다녀오신분의 조언 부탁드림)
entendu 2006.10.15 11:40  
  언제 이렇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하셨나요.. 놀라울 뿐.. ㅋㅋ 유용하게 잘 쓸꼐요. 감사합니다.
아리잠 2006.11.02 13:05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리했는데 잘보고 간다는 댓글하나 없어서 안습이었답니다. ㅠㅡㅠ
SeoulBlues 2006.11.13 12:37  
  많은 도움 됐어요.^^
쁘리띠님홈페지에.계시는.그.아리잠님이신가..^^;
아리잠 2006.11.27 08:29  
  네 그 아리잠입니다. ㅡ.ㅡa
댓글 감사드립니다. ^^
김쥐^^ 2006.12.31 12:29  
  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싸가지얍 2007.12.31 02:44  
  푸켓에서 끄라부리 선착장 까지는 얼마나 걸리죠?
버스 타고 소요시간요~
만지작 2008.01.10 17:50  
  아....2006년에 가보았습니다.
쑤린 다시 가고 싶어서 반쯤 미쳐있습니다.
산조아 2008.08.28 15:49  
  상세하고 유용한 정보 넘 고마워요~요번 겨울엔 꼭 가봐야겠어요^^
KeiraK 2012.12.20 16:09  
이번에 쑤린에 가는데 유용한 정보가 되었어요 증말루 감사합니다 :)
아리잠 2013.04.01 14:35  
세월이 흐른점 꼭 감안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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