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따오, 피피 모두 다이빙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시겠지만 모두 섬이죠... 푸켓은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섬이라기 보다는 반도(?)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오픈 워터 코스의 경우 이론교육(비디오시청)과 수영장 실습 그리고 4회의 해양 실습이 있습니다.

실제 바다에서 구경 하는 것은 이 4회의 해양 실습입니다.

물론 4회의 해양 실습중에 여러가지 물고기와 산호 등을 볼수 있을겁니다.

본인의 여행 일정이 짜여져 있다면 그에 마추어서  스케쥴과 교육 장소를 알아 보시는게 낮을 듯 합니다.

푸켓만 가신다면 푸켓에서 푸켓 보다는 피피에 가고 싶다면 피피에서...

두곳다 장단점이 있지만...

푸켓의 경우 포인트 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제 경험상)
피피의 경우는 조금만 나가면 바로 포인트죠...

하지만 피피의 단점은 배를 타고 한참 들어 가야 된다는 점과 약간 비싼 방값이죠...

하지만 여행은 본인 스스로 결정 하는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이번에 15일 일정으로 태국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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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6일 정도는 푸켓 등 남쪽 섬 지역에 있을 계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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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간에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코스를 들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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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
> 일단 한국인 강사분은 계셔야 할거 같구요,
>
> 그 외에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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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코 따오, 코 피피 3군데에 여러곳의 상품이 있는 것 같은데..
>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 어느 곳이 괜찮은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