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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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제가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어린백호 3 1214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그리고 물속사랑 회원여러분
송관영이라고 합니다.

PADI IDC Staff 강사구요. 현재 태국 푸켓에서 텍 다이빙 강사가 되고자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태국에 온지는 1년 가까이 됐구요,
코따오를 비롯 시밀란과 푸켓, 피피의 주요 다이브 사이트는 두루두루 가 보았습니다.

제가 운영자를 해보고자 하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여행자 분들이 다이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계셔서 제가 알고 있는 조그마한 정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함 입니다.

이미 많은 한인 다이브 샵들이 있어, 대부분 그 쪽 홈페이지나 게시판으로 문의를 많이 주시지만, 그래도 물속사랑과 같은 중립적인 소모임이 계속 유지되어 더 나아가서는 한인 다이버들의 중심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3 Comments
김상혁 2007.06.29 14:38  
  다른 분의 이의가 없으면 운영 하시면 될거 같네여... 6월 말까지 의견 받습니다.
김상혁 2007.06.30 11:42  
  죄송합니다만 현재 어디 샵에서 일을 하고 계신건지... 아님 그냥 다이빙만 하시는지... 아무래도... 샵을 하고 계신다면...
어린백호 2007.06.30 21:16  
  현재 텍 딥 강사와 트라이믹스 강사를 목표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매뉴얼도 영어고 강사도 외국인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프리랜서로 외국샵들에 등록은 해 놨지만... 외국샵은 한국손님도 별로 없고, 또 코스 공부 때문에 일은 많이 안합니다.
꼭 샵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나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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