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다이빙 시즌 입니다.
여기 푸켓은 일년 내내 다이빙 천국이라고 하죠..
왜냐구요..여기 태국은 태풍이 없는 나라입니다.
다이빙 하기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일년내내 다이빙 할수 있는 나라 이죠 특히 푸켓 근처에는 다이빙을 할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우기가 끝나고 건기로 접어들면서..
시밀란,수린,버마 쪽으로도 리브어 보드가 진행중에 있구요..
푸켓에서 가까운 라차섬,아네모네,샤크,킹크루저,독마이섬등..
그러구 빼놓을수 없는 피피 다이빙이 있죠..
정말 많은 사이트들이 있답니다
가끔은 만타를 볼수 있는 라차노이 항상 지집인양 머물러 있는 곰치들(라차야이) 많은 열대어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든답니다.
장비 체크 하시고 인제 떠나 보시죠..
바다로의 여행을 준비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