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동물원이나 공원등에 가면 과자나 빵 또는 과일등을 동물들에게 주어 본적이 한번 씩은 있을 것이고 없다고 해도 이러한 행동을 본적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예전에 괌에 갔을때 잠수를 하며 저역시 FEEDING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물고기 들이 먹이를 먹으러 몰려 들면서 손에 닿앗던 그 느낌..
최근 생태계 파괴의 우려가 높아 지면서 동물들이 스스로 먹이를 찾지 않는 다는 이유로 FEEDING을 제한 하고 있는 추세 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 다이빙 할때는 피딩을 안하지만 말입니다.
최근 TV에서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방송을 보며 인터넷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관련 자료를 수집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간 제가 이런 경험을 꼬옥 해보고 싶구요...
식인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일 말입니다.

케이지 않아서 보다는 밖에서... 말입니다.

아직 태국에서는 상어 먹이 주기 관련 프로그램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까운 피지 같은 경우는 관련 다이빙 프로그램도 있고.

국내에 있는 부산 아쿠아 리움에서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꼬옥 한번 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