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 교육 관련 두번째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페이지 아래쪽에서 오픈워터 영어 강습 수강에 관하여
물의를 한번 일으켰던(?) 수중생활 지망생입니다. ^^;;
7/29~8/5 여름 휴가 기간에 오픈워터 자격증 발급받으려 하는데요..
장소가 자꾸 고민이 됩니다.
현재 태국의 푸켓/꼬따오, 필리핀의 세부(보홀) 세곳을 놓고
다음과 같이 고민중입니다.
1. 날씨/다이빙 조건
: 휴가 기간이 우기로 알고있는데요, 푸켓/꼬따오 모두 영향이 있을런지요?
세부의 경우에는 우기이긴 하지만 문제없다고 인터넷에서 읽었거든요..
2. 한국어 강습 & 외국인 수강생과의 교류
: 강습은 한국어로 받지만 외국인들과 섞여서 같이 놀고 싶거든요..
푸켓/꼬따오에서 이런 조건이 가능할까요?
세부쪽에는 한국어로 강습받으면 외국인과 섞이는것이 힘들다 하더라구요
3. 수중 조건
: 푸켓/꼬따오/세부(보홀)의 다이빙 포인트는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보홀지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이빙 포인트라 들었거든요..
푸켓과 꼬따오도 볼거리가 풍성한가요?
"초짜주제에 따지는게 왜이리 많으냐, 암데나 가서 배우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매일같이 사탕수수농장 노예처럼 일하고 있는지라
여름휴가 기간은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즐기고 싶어서요... -_-;;;
이왕에 여행 떠나는데 좋은 조건 찾아가고 싶은 마음...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
간단하게라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페이지 아래쪽에서 오픈워터 영어 강습 수강에 관하여
물의를 한번 일으켰던(?) 수중생활 지망생입니다. ^^;;
7/29~8/5 여름 휴가 기간에 오픈워터 자격증 발급받으려 하는데요..
장소가 자꾸 고민이 됩니다.
현재 태국의 푸켓/꼬따오, 필리핀의 세부(보홀) 세곳을 놓고
다음과 같이 고민중입니다.
1. 날씨/다이빙 조건
: 휴가 기간이 우기로 알고있는데요, 푸켓/꼬따오 모두 영향이 있을런지요?
세부의 경우에는 우기이긴 하지만 문제없다고 인터넷에서 읽었거든요..
2. 한국어 강습 & 외국인 수강생과의 교류
: 강습은 한국어로 받지만 외국인들과 섞여서 같이 놀고 싶거든요..
푸켓/꼬따오에서 이런 조건이 가능할까요?
세부쪽에는 한국어로 강습받으면 외국인과 섞이는것이 힘들다 하더라구요
3. 수중 조건
: 푸켓/꼬따오/세부(보홀)의 다이빙 포인트는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보홀지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이빙 포인트라 들었거든요..
푸켓과 꼬따오도 볼거리가 풍성한가요?
"초짜주제에 따지는게 왜이리 많으냐, 암데나 가서 배우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매일같이 사탕수수농장 노예처럼 일하고 있는지라
여름휴가 기간은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즐기고 싶어서요... -_-;;;
이왕에 여행 떠나는데 좋은 조건 찾아가고 싶은 마음...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
간단하게라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