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그리고 물속사랑 회원여러분
송관영이라고 합니다.
PADI IDC Staff 강사구요. 현재 태국 푸켓에서 텍 다이빙 강사가 되고자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태국에 온지는 1년 가까이 됐구요,
코따오를 비롯 시밀란과 푸켓, 피피의 주요 다이브 사이트는 두루두루 가 보았습니다.
제가 운영자를 해보고자 하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여행자 분들이 다이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계셔서 제가 알고 있는 조그마한 정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함 입니다.
이미 많은 한인 다이브 샵들이 있어, 대부분 그 쪽 홈페이지나 게시판으로 문의를 많이 주시지만, 그래도 물속사랑과 같은 중립적인 소모임이 계속 유지되어 더 나아가서는 한인 다이버들의 중심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송관영이라고 합니다.
PADI IDC Staff 강사구요. 현재 태국 푸켓에서 텍 다이빙 강사가 되고자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태국에 온지는 1년 가까이 됐구요,
코따오를 비롯 시밀란과 푸켓, 피피의 주요 다이브 사이트는 두루두루 가 보았습니다.
제가 운영자를 해보고자 하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여행자 분들이 다이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계셔서 제가 알고 있는 조그마한 정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함 입니다.
이미 많은 한인 다이브 샵들이 있어, 대부분 그 쪽 홈페이지나 게시판으로 문의를 많이 주시지만, 그래도 물속사랑과 같은 중립적인 소모임이 계속 유지되어 더 나아가서는 한인 다이버들의 중심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