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대한민국의 튼튼한 걸 ~~ 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서 9월한달동안 태국을 자유배낭여행할 예정입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죠. 태국 날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태국은 2번정도 (4월에/방콕,파타야) 다녀왔는데요. 너무 아쉬워서 이제 혼자서
쭈~ 욱 둘러보고 오려구요.
태국에 관한 여행 책자를 요즘 잘 보고 있고 , 이렇게 인터넷도 서핑하면서
자료를 구하고 있던중..
이왕 간 여행이라면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한번 스킨스쿠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푸른 바다속도 보구 싶구요.
근데 제가 물에 대한 공포나 그런건 없구요. 대신 수영을 못해요. ;;^^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이왕 자격증까지 딸수 있다면 푸켓이나 그외 유명지역에 가서 일주일에서 한 2주정도 머물면서 배우고 싶은데요.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알차게 태국에 대해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기가 되는 말씀 팍팍 부탁드립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서 9월한달동안 태국을 자유배낭여행할 예정입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죠. 태국 날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태국은 2번정도 (4월에/방콕,파타야) 다녀왔는데요. 너무 아쉬워서 이제 혼자서
쭈~ 욱 둘러보고 오려구요.
태국에 관한 여행 책자를 요즘 잘 보고 있고 , 이렇게 인터넷도 서핑하면서
자료를 구하고 있던중..
이왕 간 여행이라면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한번 스킨스쿠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푸른 바다속도 보구 싶구요.
근데 제가 물에 대한 공포나 그런건 없구요. 대신 수영을 못해요. ;;^^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이왕 자격증까지 딸수 있다면 푸켓이나 그외 유명지역에 가서 일주일에서 한 2주정도 머물면서 배우고 싶은데요.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알차게 태국에 대해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기가 되는 말씀 팍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