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사랑과 정성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안토니님이 3000바트를 지원 하여 주셨 습니다
지녕이님이 차량을 거의 무상으로 지원 하여 주셨습니다
지녕이님의 회사에 근무 하시는 두분께서 3000바트을 지원 하여 주셨습니다
김 형 균 왜소해 보이지만 마음이 바다와 같은 청년
권 우 희 나이 보다도 할머니 같은 소녀(12세)우희야 다음에도 부탁^^*
sun123 주어진 일보다 더 열심인 아름답고 예쁜(뿜xx)^^*
묵묵히 자기 일에 열심인 (앙텅)

총계 17500바트
푸켓 4000바트 지원
물품 3258바트
유류비 4896바트
부대비용 3555바트
촌부리 1020바트 (새로운 루트 학생 수는 21명임 가구는 약 30 가구임)
총쓴돈은 16729바트입니다 남은돈 771바트가 남았습니다(카루소에게 전달예정임)

묵묵히 지켜 바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글이 좀 모해도 이해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