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꼬시레"... 봉사활동 中.....02
1월 9 일 2차는 페인트 봉사입니다.
촌장님의 추천으로 거동이 불편하신분의집이 선정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고생하시는 "소"님..
구슬땀을 흘려가며...
"이렇게... 하면되지..."
5분간 휴식..
8일에 이어서 9일은 태국 자원자들의 물품봉사가 이루어지고,
"공평하게.. 나눠주세요..
"한 개.. 덜 줬네...."
문패도 달아주고...
도색 작업이 마무리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쌍클라부리"에 차량 지원해주신 "지녕이"님 "지녕이"님 직원분들이 보내주신 3,000 바트 "antony"님이 지원해 주신 3,000 바트 "쌍클라부리"와"푸껫"의 상세지출 내역은 "소"님이 귀국하시는데로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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