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음..요즘은..
생각이 좀 많네여..
아무래도 새해다보니 그런건지..어쩐건지..
계획은 많이 세워두는데 역시 되어가는건 없고..ㅎㅎㅎ
실행에 옮겨야 뭐가 될텐데 옮기는게 맞는건지조차도 맘에 걸릴때..
이게 참 애매합니다.
세상 사는게 정말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겠죠. 아마도..
여기 계신분들 모두 그렇듯이 이럴땐 팍~ 날라가고 싶은데
역시나 항공료의 압박이....ㅎㅎㅎ
어째 날이 갈수록 항공료 오르는데 아주 무섭네염. 으흐흐..
싼게 나와도 (싸지도 않지만..--;) 일정이 짧은거라 만족도 못하고..
계속 사진게시판이나 항공권게시판만 들락거리면서 한숨만 쉬고..
음식게시판 들어가서 입맛만 마시고..
지인 싸이에 들어가서 다이빙 동영상을 봤는데 저 깊은곳에서 뭔가 울컥~ 올라왔다는...크으...
그래도 다들 똑같으려니..그럽니다.
다녀와도 해답은 없을텐데 뭘 그리 가고싶은지..
사실 다녀오면 후유증에 시달리는게 더 오래가는데 말이죠. ^^;;
언젠가 푸른 하늘 파라솔밑에 누워서 흐뭇~하게 미소짓는날이 오겠죠 뭐..
그날을 고대하며 새벽 5시..
일하러 갑니다...키득~
마지막으로...
싼게 나와야 연애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라고 외쳐봅니다.........- _-;;;;;;;;
생각이 좀 많네여..
아무래도 새해다보니 그런건지..어쩐건지..
계획은 많이 세워두는데 역시 되어가는건 없고..ㅎㅎㅎ
실행에 옮겨야 뭐가 될텐데 옮기는게 맞는건지조차도 맘에 걸릴때..
이게 참 애매합니다.
세상 사는게 정말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겠죠. 아마도..
여기 계신분들 모두 그렇듯이 이럴땐 팍~ 날라가고 싶은데
역시나 항공료의 압박이....ㅎㅎㅎ
어째 날이 갈수록 항공료 오르는데 아주 무섭네염. 으흐흐..
싼게 나와도 (싸지도 않지만..--;) 일정이 짧은거라 만족도 못하고..
계속 사진게시판이나 항공권게시판만 들락거리면서 한숨만 쉬고..
음식게시판 들어가서 입맛만 마시고..
지인 싸이에 들어가서 다이빙 동영상을 봤는데 저 깊은곳에서 뭔가 울컥~ 올라왔다는...크으...
그래도 다들 똑같으려니..그럽니다.
다녀와도 해답은 없을텐데 뭘 그리 가고싶은지..
사실 다녀오면 후유증에 시달리는게 더 오래가는데 말이죠. ^^;;
언젠가 푸른 하늘 파라솔밑에 누워서 흐뭇~하게 미소짓는날이 오겠죠 뭐..
그날을 고대하며 새벽 5시..
일하러 갑니다...키득~
마지막으로...
싼게 나와야 연애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라고 외쳐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