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생일을 맞이한 고문님과 중국촌띄기님의 조촐한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두분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렸습니다. ^^;;
두분의 나란히 촛불끄기 신공을 봤습니다.

케익위의 치즈크림으로 화장도 약간 하고..

체리로 애교를 부리는 고문님.. (죄송합니다..)

귀여운 총무원장 스님(?)

소 고문님과 곡차를.. 천~ 깨우!

6.25 사변때 헤어진 형님과 상봉한 중국촌띄기님(정말 닮았지요?)

애교덩어리 윤돌님..
윤돌님은 꽃걸이방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는 후문이.. ㅡ.ㅡ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변함 없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