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뽕>에서 언냐들..
뿌덩님이 저녁식사에 초대를 해주셔서
유이님과 함께 빠뽕에 갔습니다.
퇴근하고 갔더니 이미 날은 어두웠는데
물어물어 찾아가는 곳은 어찌나 깊은 산중???? 이던지
인적 끊어진 깜깜한 길에 유이님과 저는 잔뜩 쫄았습니다.
이길 맞어요? 이길 맞어?? 함서 가다보니
호수를 끼고 길이 끝나는 곳에 그곳
<빠뽕>이 있더군요. 한눈에 너무도 여성스러운
뿌덩님이 반겨주셔서 안도의 한숨을..~~
손수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월남쌈을 만드어 주셔서
유이님과 저는 암생각 없이 부지런히 쌈을 만들어 먹고
남은 채소와 고기와 쌀국수도 피쉬소스 뿌려 비벼먹고
배는 무지 부른데 ..... 그래도 쌀국수를 아니먹을수없죠??
담백하고 매콤한 쌀국수 국물 떠 먹으며
바로 이맛이야..~ 국물로 소주 한병은 너끈이 마시겠어여..ㅋㄷㅋㄷ
하며 ..~ 뿌덩님은 손님이 오셔서 못들으셨고요.
암튼..~ 세 올드언냐들이 수다에 도끼 썩는줄 모르다가
일어날때는 어찌나 아쉽던지 ....
밤에 가서 밤에 오느라고 호수구경도 다 못하고
얘기에 팔려 이국적인 실내구경도 다 못하고
하여 ~ 가깐 시일 안에 밝은 낮에 가려고 합니다.
좋은생각에는 좋은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상클라부리팀 ,,, 함 내려오세요
빠뽕에 가게요 ,,, 효진이랑 진샘이랑 손샘이랑 보고 싶네요.
뿌덩님 ~ 즐겁고 맛난 저녁식사 감사하고요..~
유이님이랑 겸둥이 혜경씨도 반가웠고
곧,곧,,, 뿌덩님 좋아하신다는 치즈케익 들고 갈께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욤..^&^*
유이님과 함께 빠뽕에 갔습니다.
퇴근하고 갔더니 이미 날은 어두웠는데
물어물어 찾아가는 곳은 어찌나 깊은 산중???? 이던지
인적 끊어진 깜깜한 길에 유이님과 저는 잔뜩 쫄았습니다.
이길 맞어요? 이길 맞어?? 함서 가다보니
호수를 끼고 길이 끝나는 곳에 그곳
<빠뽕>이 있더군요. 한눈에 너무도 여성스러운
뿌덩님이 반겨주셔서 안도의 한숨을..~~
손수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월남쌈을 만드어 주셔서
유이님과 저는 암생각 없이 부지런히 쌈을 만들어 먹고
남은 채소와 고기와 쌀국수도 피쉬소스 뿌려 비벼먹고
배는 무지 부른데 ..... 그래도 쌀국수를 아니먹을수없죠??
담백하고 매콤한 쌀국수 국물 떠 먹으며
바로 이맛이야..~ 국물로 소주 한병은 너끈이 마시겠어여..ㅋㄷㅋㄷ
하며 ..~ 뿌덩님은 손님이 오셔서 못들으셨고요.
암튼..~ 세 올드언냐들이 수다에 도끼 썩는줄 모르다가
일어날때는 어찌나 아쉽던지 ....
밤에 가서 밤에 오느라고 호수구경도 다 못하고
얘기에 팔려 이국적인 실내구경도 다 못하고
하여 ~ 가깐 시일 안에 밝은 낮에 가려고 합니다.
좋은생각에는 좋은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상클라부리팀 ,,, 함 내려오세요
빠뽕에 가게요 ,,, 효진이랑 진샘이랑 손샘이랑 보고 싶네요.
뿌덩님 ~ 즐겁고 맛난 저녁식사 감사하고요..~
유이님이랑 겸둥이 혜경씨도 반가웠고
곧,곧,,, 뿌덩님 좋아하신다는 치즈케익 들고 갈께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