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할머니께서.....흐흐흐....마음이 많이 아파요!!

홈 > 소모임 > 좋은생각
좋은생각

데이지 할머니께서.....흐흐흐....마음이 많이 아파요!!

antony 10 358
확인결과 할머니께서 그동안 쓰시던 전화를 다른사람에게 잠시동안  빌려줬는데 그사람이 가지고 사라저서 ................전화가 불상해요!!!
새로운 전화번호 12시쯤 가능합니다
10 Comments
아부지 2006.12.13 12:11  
  흐미~ 무진장 놀랬습니다...ㅠ.ㅜ
antony 2006.12.13 12:28  
  데이지 할머니와 통화 했읍니다
할머니는 아직 핸펀이 없구요,따님의 번호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08-9910-9916,
할머니와 꼭 통화하시길 원하시면 밤에 집으로 전화 하시면 됩니다
034-595-418
할머니께서는 조만간 핸드폰 구하실거라고 하네요.
JASON` 2006.12.13 15:02  
  맨 처음, 타이틀을 보면서 안좋은 일이 있는가본데, "흐흐흐...가
뭐야???" 했더니만,,,,,,,
많이 놀랬습니다.  ㅎㅎㅎㅎㅎ
임효진(피피) 2006.12.13 16:13  
  어머..진짜 깜짝 놀랬자나여...넘해여...ㅠ
슬픈하늘의눈 2006.12.13 16:17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
sun123 2006.12.13 19:13  
  저도 서둘러서 연락하겠습니다..ㅋㅋㅋ
카루소 2006.12.14 01:30  
  ㅋㅋㅋ 다행 입니다,,저도 제목만 보고서리..휴~~^^;;
안토니님..? 너무해여~~ㅎㅎ
세뱃돈 2006.12.14 12:17  
  너무해여 2 ㅋㄷ
앙텅 2006.12.15 14:10  
  다행이네요~~~^^*
aRun 2006.12.18 18:40  
  진짜 깜짝 놀랬,,, ㅠ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