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야,,,다음 세상에선 건강하고 예쁜아이로,,,, 연개장군 일반 0 397 2006.11.18 12:21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여,, > > >이 한 나 (여) 2001. 9. 18 생 > >무뇌증 장애 1급, 사지마비, 비행청소년이었던 미혼모(당시 15세)의 약물중독으로 > >좌뇌가 없는 무뇌증으로 태어남. 현재 사지를 가눌 수 없는 상태로 24시간 간호를 > >요하며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주 1회 물리치료, 작업치료를 받고 있음. > > >11일 저희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