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토요일 3차 국내 봉사활동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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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토요일 3차 국내 봉사활동 갑니다~^^

이수연 18 400
11월 25일 토요일 3차 국내 봉사활동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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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1월 25일 토요일

모이는 장소 - 신림역 5번출구 앞

시간 - 낮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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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봉사활동 장소인 "주사랑공동체"에 도착을 하면

바로 봉사활동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점심은 집에서 먼저 드시고

오셔야됩니다...^^

봉사시간은 1시 30분 ~ 오후 5시 정도까지구요...

봉사활동할때 옷이 더럽혀질수(청소와 애들 씻기기가 주된 일입니다...^^)

있으니 갈아입을수 있는 옷을 가지고 오시는것도 좋을지 싶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석하실 분들은

[010 - 4668 - 3000]
[010 - 5421 - 0200]

으로 문자주세요..

"봉사활동 참석합니다"와 "닉네임"을 같이 보내주세요...^^

*** 참석하시는 분들은 꼭 문자를 보내주셔야 인원 파악과 비상연락망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꼭 문자 주세요....ㅠ.ㅠ  ***

날씨가 많이 춥지만...
태사랑의 좋은생각의 좋은님의 마음은 항상 따뜻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25일에 뵈어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 "주사랑 공동체"가는 길~^^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s_goodthin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3
18 Comments
카루소 2006.11.15 00:30  
  이수연 팀장님 수고가 많아여,,ㅎㅎ
나 잘하면 12월 행사에 참가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임효진(피피) 2006.11.16 00:25  
  안녕하세여!!
수연님!!저 갑니다...
25일에 뵈어여...
세뱃돈 2006.11.16 12:45  
  수연씨 수고많아여~~~ 감기조심하고여~~
칼쏘옵~~ 내 몫까지 ㅋㅋ
좋은.. 2006.11.16 12:55  
  수연성님~~~^^
요즘..한국날씨 춥다는데..
부디.. 본인 건강들 챙기시며
봉사하시길 부탁말씀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이수연 2006.11.16 14:29  
  ^-^~효진언니 25일날 뵈어요...ㅋㅋ 뱃돈언니 대구는 많이 추운가요? 제가 대구에 있을때는 겨울 바람이 매서웠던 기억이...ㅠ.ㅠ
좋은 어라버닝~ 여행은 잘하시고 계신지요?
저는 지금 한국 겨울이 추워서 잠시 동면에 들어갈까 고민중이예요...ㅋㅋ
카루소 오라버니... 12월이면.. 크리스마스 2일 앞둔 날일듯 싶은데..
그날 음식 봉사도 같이 하는 거예요?ㅋㅋㅋ
pori 2006.11.16 15:47  
  수연씨..마이 춥지!
그래도 울 팀장님이 동면 들어가면 클라지~~ㅋㅋ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봅시당^^

칼소오랍은  필히 잘하기바람~~!!ㅋ
루나파파 2006.11.17 15:54  
  간만에 들왔는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네요!!
주사랑 공동체 - 다음카페에 들어갔다가~
모든 신체의 감각 기관이 멈춰있던 친구인 "한나"가 11일자에 이 세상을 떠났다는~ 한동안 안타까웠지만, 하늘에선 자유롭기를 빌었습니다. 그것만이..한나에게 가장 큰 행복일거에요!! ^^

25일자에 동행합니다.
수연이는 그날 입을 복장은 안 챙겨도 될 듯..
내가 가져갈게!!
수고해~^^
2006.11.17 18:11  
 















ㅠㅠㅠㅠㅠ



하늘소 2006.11.17 20:15  
  수연이 잠수복만 입고 너무오랫동안 잠수하면 감기드네..
 뭍으로 올라오게..어서~~~~

루나파파 . 피피 수고....
카루소 2006.11.18 00:13  
  처음 주사랑 공동체에 인태산님,스마일님,,그리고 수연이와,,같이간날..거실침대에 누워있던 한나를 수연이가 많이 안타까워하며 마음
아파한 모습이..
한나야,,다음 세상에선 정말 건강하게 다시태어나길 바란다,,
이 아저씨가 지금 이렇게 빌께..
인태산 2006.11.18 01:47  
  한나 때문에 한동안 울었단다.정이 들어섰는데...
다음에는 좋은세상에서 건강하고 예쁘게태어나서
뜻을 펼치렴...당분간 한나를위해 묵주기도를 바칠께...
이수연 2006.11.18 06:36  
  루나파파 언니...
잘지내시죠? 옷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하늘소님...봉사활동때 빼고는 겨울잠을 자기 위해 동면에
들어갈까 싶어요...ㅋ(^^);;

인태산님과 카루소 오라버니와 함께 답사 갔을때도 재일 먼저
눈에 띄었던것이 한나였는데...
제일 이쁘고.. 요 한달 잠만 자는것 같더니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마 다음 세상에서는 건강하고 밝고 착한 아이로 다시
태어났으면... 
소금창고 2006.11.20 13:35  
  저요 닉네임 바꿨어요..포라이프에서 소금창고 로..으흐흐...
저도 이번주 참석합니다. 전에 한번 참석했던 회원(?)도 한명
같이 갑니다.
카루소 2006.11.20 16:47  
  소금창고 요원,,~ㅋ 환영 합니다..
포라이프도 예쁜데 왜 바꾸셨나여..?
필홍.. 2006.11.21 06:40  
  지금 부산은
따뜻합니다..

봉사 활동하는 그 날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서울에서 살고 있었을때
알았으면 참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할 일은 하신분들 말씀 잘 새겨들었다,
저 하는 날 어수선하지 않게 하도록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2006.11.21 17:17  
  하나를 안지 3달도 채 안되었는대 가쁜 숨을 몰아쉬든
널보면 마음이 아파 머리를 손으로 어루 만져 주었는대
아직도 따스한 너의 체온이 아직도 내손에 느껴지는구나
그려 미움도 슬품도 고통도 없는 곧으로 나비가 되어 헐헐
날아 같구나 다음에는 튼튼하고 어여쁜 사람으로 태어나
못다한 너의 꿈을 펼치렴 하나야 잘가 안녕



갑자기 사람들도 봉사도 다 !!!????????
슬픈하늘의눈 2006.11.22 16:26  
  저도 이번주에 참석합니다.매번 참석한다면서도 잘안되었네요..이번주에 뵙겠습니다.^^
2006.11.23 18:35  
  그려 이번 토요일에 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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