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50세 중국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2년전에 모처에서 미얀마에 교육시설이 필요하고 / 빈민 탈출프로그램이 어떻하고 등 한젊은이의 뜻깊은 이야기를 여행중에 듣게 되었습니다.
그후 기회가 되면 한번알아 봐야 겠구나 생각했지요.
언젠가는 무슨 기술대학이나 직업훈련소에 대한 얘기도 들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그게 캄보디아인지 라오스인지 미얀마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또한 제 관심사항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 예의 미얀마 프로젝트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여행중에 알게된 한마을이 너무나 궁핍하고 아이들이 교육시설이 없어서 그곳에 학교를 짓고 그이후 재정적 자립 프로그램까지 지원정착하자는게 그친구의 생각이었다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바쁜 관게로 그일을 할만한 곳을 소개하여준다는데 많은 단체를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구 그단체들에게 지워되는 돈은 50%이상이 행정비로 쓰여질것이라 얘기합니다.
처음 느꼈던 그젊은이의 열정은 많이 세속화되었고 오히려 저의 이상적 얘기가 부담스러운 것이 되어 제가 말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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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기억으로 이곳을 알게 되어 오늘 글을 올립니다.
혹 여러분들중에 봉사활동을 통하여 뜻은 있는데 도움이 부족하여 정말로 좋은 계획이나 기회를 미루는 분은 없으신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조그만 도움이 그들의 생활과 인생이 바뀌는 환경 학교 직업훈련소등 근본적 도움을 주되 그일을 맡고 진행할 열정을 갖고 계신 젊은 친구분들 !
그런분 계신가 ?
여쭤봅니다.
한 2년전에 모처에서 미얀마에 교육시설이 필요하고 / 빈민 탈출프로그램이 어떻하고 등 한젊은이의 뜻깊은 이야기를 여행중에 듣게 되었습니다.
그후 기회가 되면 한번알아 봐야 겠구나 생각했지요.
언젠가는 무슨 기술대학이나 직업훈련소에 대한 얘기도 들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그게 캄보디아인지 라오스인지 미얀마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또한 제 관심사항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 예의 미얀마 프로젝트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여행중에 알게된 한마을이 너무나 궁핍하고 아이들이 교육시설이 없어서 그곳에 학교를 짓고 그이후 재정적 자립 프로그램까지 지원정착하자는게 그친구의 생각이었다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바쁜 관게로 그일을 할만한 곳을 소개하여준다는데 많은 단체를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구 그단체들에게 지워되는 돈은 50%이상이 행정비로 쓰여질것이라 얘기합니다.
처음 느꼈던 그젊은이의 열정은 많이 세속화되었고 오히려 저의 이상적 얘기가 부담스러운 것이 되어 제가 말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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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기억으로 이곳을 알게 되어 오늘 글을 올립니다.
혹 여러분들중에 봉사활동을 통하여 뜻은 있는데 도움이 부족하여 정말로 좋은 계획이나 기회를 미루는 분은 없으신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조그만 도움이 그들의 생활과 인생이 바뀌는 환경 학교 직업훈련소등 근본적 도움을 주되 그일을 맡고 진행할 열정을 갖고 계신 젊은 친구분들 !
그런분 계신가 ?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