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봉사활동 후기 랍니다~ 유후~^^
오늘 같이 봉사활동을 해주신 태사랑의 좋은생각 회원님...^^
[소님],[좋은님],[개토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10시 30분에 일찍 나오신 소님과 함께 먼저 홈플러스 가서 같이
물품구입을 하고... 뒷따라 일찍오신 좋은님의 도움으로 공동체 가족에게
소중한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공동체 요청 물품...
[물품은 베지밀 A,B 2박스씩... 물티슈 대형 3개 한묶음 2개씩...
된장 14KG, 테나 밸트형 성인용 귀저기 30p 2세트 24p 2세트...
매일 맘마밀 애기 분유 4단계 4개... 양조간장 2개, 식용유는 덤~^^
그리고 어린이 칼슘 치즈 5개...^^]
그리고 오후 5시까지 많은 고생을 해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소님, 좋은님, 캐토님...ㅋㅋ
소님은 우리 아빠랑 많이 닮으셔서 속으로 많이 놀랬다는...^^;;
좋은님은 얼마나 매너가 있으신지..^^;;
캐토님은 자상~^^;
오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함께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담에도..홧팅~!^^
전기 문제로 저희들 봉사활동 끝날때 인사못드리고 그냥 가서 이종락 목사님께서
오늘 고생하시고 너무도 고마워요~ 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시구 고생했는데 인사도 못드렸다고...
개토님과 소님과 좋은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
오늘 일주일 만에 갔더니...
한나는 하루종일 자구있구..
믿음이는 자다가 깨서 늘그랬듯이 울구...^^
오늘은 애기들이 얼마나 착한지...
목욕할때 울지도 않고 얼마나 얌전하던지....^^
상희는 오늘따라 왜그리 때를 쓰던지...^^
설이도..나단이도... 믿음이도... 상희도...
주은이... 오늘 목욕한다고 많이 힘들었지?
설이와 주은이는 캐토 아찌가 너무도 좋은지 안떨어지려고
아저씨 가는곳 졸졸 따라다니궁...
상희는 좋은 아찌가 좋은지 뽀뽀해달라고 그러구...
소님은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오늘은 믿음이가 나에게 마음을 열었는지...
울지도 않구..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ㅋㅋ
다음달 3번째.. 4번째 토요일날 보자꾸나...^^
마음같아서는 매일 매일 가고 싶은데....
이모야가... 안산에 사는 관계로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가니까...
이해해 줄 수있겠지?
오늘을 마감하고...
공동체 가족들이 자꾸 눈이 밟혀서...
잠을 못잘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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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입 내역서입니다...
카루소 오라버니 남은돈은 좋은생각 계좌에 다시 넣을까요?


[소님],[좋은님],[개토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10시 30분에 일찍 나오신 소님과 함께 먼저 홈플러스 가서 같이
물품구입을 하고... 뒷따라 일찍오신 좋은님의 도움으로 공동체 가족에게
소중한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공동체 요청 물품...
[물품은 베지밀 A,B 2박스씩... 물티슈 대형 3개 한묶음 2개씩...
된장 14KG, 테나 밸트형 성인용 귀저기 30p 2세트 24p 2세트...
매일 맘마밀 애기 분유 4단계 4개... 양조간장 2개, 식용유는 덤~^^
그리고 어린이 칼슘 치즈 5개...^^]
그리고 오후 5시까지 많은 고생을 해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소님, 좋은님, 캐토님...ㅋㅋ
소님은 우리 아빠랑 많이 닮으셔서 속으로 많이 놀랬다는...^^;;
좋은님은 얼마나 매너가 있으신지..^^;;
캐토님은 자상~^^;
오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함께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담에도..홧팅~!^^
전기 문제로 저희들 봉사활동 끝날때 인사못드리고 그냥 가서 이종락 목사님께서
오늘 고생하시고 너무도 고마워요~ 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시구 고생했는데 인사도 못드렸다고...
개토님과 소님과 좋은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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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주일 만에 갔더니...
한나는 하루종일 자구있구..
믿음이는 자다가 깨서 늘그랬듯이 울구...^^
오늘은 애기들이 얼마나 착한지...
목욕할때 울지도 않고 얼마나 얌전하던지....^^
상희는 오늘따라 왜그리 때를 쓰던지...^^
설이도..나단이도... 믿음이도... 상희도...
주은이... 오늘 목욕한다고 많이 힘들었지?
설이와 주은이는 캐토 아찌가 너무도 좋은지 안떨어지려고
아저씨 가는곳 졸졸 따라다니궁...
상희는 좋은 아찌가 좋은지 뽀뽀해달라고 그러구...
소님은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오늘은 믿음이가 나에게 마음을 열었는지...
울지도 않구..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ㅋㅋ
다음달 3번째.. 4번째 토요일날 보자꾸나...^^
마음같아서는 매일 매일 가고 싶은데....
이모야가... 안산에 사는 관계로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가니까...
이해해 줄 수있겠지?
오늘을 마감하고...
공동체 가족들이 자꾸 눈이 밟혀서...
잠을 못잘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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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입 내역서입니다...
카루소 오라버니 남은돈은 좋은생각 계좌에 다시 넣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