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전조사 1차 보고서
안녕하세요.. 잠롱입니다.
오늘 카오락의 학교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간단한 경과보고를 올립니다.
아침에 들이붓던 비가 그치기 시작하여 카오락으로 향했다.
마이카오비치의 푸른 바다가 청명한 바다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 해준다.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기만 들이대면 예술사진이다..ㅎㅎㅎ

방니양학교 전경


방콕의 노보텔과 타이락 타이당의 헌금(?)으로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데..


방과후라 문이 열린 교실을 하나밖에 못 보았지만,
내부는 그야말로 엉망이다..

이삼일내에 다시한번 다녀 오려고 합니다.
너무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교실도 다 보지못했고,
선생님도 안 계셔서 얘기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방삭과 반캠의 학교는 완전히 신축을 하여 깨끗한 건물과 잘 정돈된 운동장이었구요.
교실수로 미루어 짐작컨데 학생의 수도 몇백명 될것 같아 제 나름대로 제외 했습니다.
수일내로 다시한번 속속들이 보고와서 보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갈증만 조금이나마 푸시길.. ^^;;
오늘 카오락의 학교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간단한 경과보고를 올립니다.
아침에 들이붓던 비가 그치기 시작하여 카오락으로 향했다.
마이카오비치의 푸른 바다가 청명한 바다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 해준다.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기만 들이대면 예술사진이다..ㅎㅎㅎ

방니양학교 전경


방콕의 노보텔과 타이락 타이당의 헌금(?)으로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데..


방과후라 문이 열린 교실을 하나밖에 못 보았지만,
내부는 그야말로 엉망이다..

이삼일내에 다시한번 다녀 오려고 합니다.
너무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교실도 다 보지못했고,
선생님도 안 계셔서 얘기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방삭과 반캠의 학교는 완전히 신축을 하여 깨끗한 건물과 잘 정돈된 운동장이었구요.
교실수로 미루어 짐작컨데 학생의 수도 몇백명 될것 같아 제 나름대로 제외 했습니다.
수일내로 다시한번 속속들이 보고와서 보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갈증만 조금이나마 푸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