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깨어나 문득 짧은글 올리고 다시 단꿈을 꾸러 자러 들어가요...^^;;
어제 저녁에 은나라 여행사의 은비와 제가 카루소 오라버니를 뵐려고
찾아갔었어요...
카루소 오라버니 친구분인 루카스님도 함께 뵈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늘소님이 여성 회원들에게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해서...
카루소 오라버니에게 은비와 저에게 "나라야?에서산 화장품가방"을 주시더라구요...
뒤늦게 받고..^^;; 이런 선물을 받은것이 처음인지라...
죄송하기도 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새벽에 글을 남기고 단꿈에 드네요...^^
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려요...
직접 사가지고 오신 아부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이쁘게 쓸께요...^^;;
무한감사드립니다...ㅋㅋ
그리고 조용히 좋은생각을 이끌어주시는 "카루소"오라버니 항상 힘내시구요...^^
좋은생각 좋은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새벽에 깨어나 문득 짧은글 올리고 다시 단꿈을 꾸러 자러 들어가요...^^;;
어제 저녁에 은나라 여행사의 은비와 제가 카루소 오라버니를 뵐려고
찾아갔었어요...
카루소 오라버니 친구분인 루카스님도 함께 뵈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늘소님이 여성 회원들에게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해서...
카루소 오라버니에게 은비와 저에게 "나라야?에서산 화장품가방"을 주시더라구요...
뒤늦게 받고..^^;; 이런 선물을 받은것이 처음인지라...
죄송하기도 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새벽에 글을 남기고 단꿈에 드네요...^^
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려요...
직접 사가지고 오신 아부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이쁘게 쓸께요...^^;;
무한감사드립니다...ㅋㅋ
그리고 조용히 좋은생각을 이끌어주시는 "카루소"오라버니 항상 힘내시구요...^^
좋은생각 좋은님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