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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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수연 11 456
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깨어나 문득 짧은글 올리고 다시 단꿈을 꾸러 자러 들어가요...^^;;

어제 저녁에 은나라 여행사의 은비와 제가 카루소 오라버니를 뵐려고

찾아갔었어요...

카루소 오라버니 친구분인 루카스님도 함께 뵈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늘소님이 여성 회원들에게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해서...

카루소 오라버니에게 은비와 저에게 "나라야?에서산 화장품가방"을 주시더라구요...

뒤늦게 받고..^^;; 이런 선물을 받은것이 처음인지라...

죄송하기도 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새벽에 글을 남기고 단꿈에 드네요...^^

하늘소님 무한 감사드려요...

직접 사가지고 오신 아부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이쁘게 쓸께요...^^;;

무한감사드립니다...ㅋㅋ

그리고 조용히 좋은생각을 이끌어주시는 "카루소"오라버니 항상 힘내시구요...^^

좋은생각 좋은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11 Comments
슬픈하늘의눈 2006.08.29 15:29  
  저도 잘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잘쓸께요..
카루소 2006.08.29 23:59  
  수연아~~렌즈 고마워~ㅎㅎ

슬픈하늘의눈님,,벌써 들어 오신건가여..?

이수연 2006.08.30 00:37  
    ^^~별말씀을...ㅋㅋ카루소 오라버니 오늘 갈비탕 너무 맞있었어요...

가끔 갈때마다...ㅠ.ㅠ 냉면도 얻어먹어서... 무한 부끄럽습니다...

담엔 제가 한턱 쏠께요...^^

표준 렌즈라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전 내일 이사해요...^^;;

같은 안산이지만...

이제야 처음으로 제대로된 신혼집이 생겼어요...ㅎㅎㅎ

축하해주세요..ㅋㅋ
슬픈하늘의눈 2006.08.30 09:26  
  넵..저번주 목욜날 들어왔습니다.
일정이 워낙 짧다 보니^^;; 아웅..
향수병에 젖어.. 벌써부터 돈모아서 다시 나갈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부지 2006.08.30 13:57  
  냉면~냉면~ 쟁반국수~ (...던가? --;;) 하여튼 냉면~ ㅠ.,ㅡ
세뱃돈 2006.08.30 16:00  
  온 기분이 완전 추석같다는 ㅋㅋ

수연씨~~~  "경하드리오~" @.@~
이수연 2006.08.31 22:55  
  ^^..
pori 2006.09.01 12:07  
  수연씨 신접살림 난거예요^^
이사는 잘했구여?..축하하구 앞으로도 쭈~~욱
알콩달콩 행복하소서~~!!^^

제것두 미나님이 잘 접수했다는 소식이^^
하늘소님..아부지님 감사드리구여..
마르고 닳도록..잘쓰겠습니다!!
빛고을 방랑자 2006.09.05 19:31  
  어허...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나?
수연씨 이사한 줄도 모르고....진즉 알았더라면 이삿짐이라도 옮겨 줬을 텐데....허기사 너무 멀어서....아무튼 거시기(?)하구먼.
너무 뒤늦은 인사지만 새집에서 알콩 달콩 행복하게 자~알 사시라고 마음 깊이 빌어드립니다.

어때, 새뱃돈 샘안나나요? 속이 쬐끔 거시기허제?
좋은.. 2006.09.06 10:52  
  빛박사님~건강하시지요?^^

"어때, 새뱃돈 샘안나나요? 속이 쬐끔 거시기허제?"

빛박사님~거시기 안하답니다. 씨~익^____^
세뱃돈 2006.09.06 21:07  
  ~@@~
거시기 안 하고 그시기허네여~~~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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