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뒷골목...
다른분의 글에 댓글달다보니.....
예전처럼 멀쩡히 키보드 두드리다가...
갑자기 귓속에서 뱅기 이륙음이 들리고...두 다리가 오그라들면서.....
누군가가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지요....
"떠나 떠나...넌 지금 휴식이 필요해...떠나...까짓거 떠나...."
아마도 요즘말로 하면 태국표 지름신이었나 봅니다.
그럼 단순과격무식한 포맨.....
수화기를 냅다들고....
여행사에 좌석조회하고...
연월차쓰겠다고 폭탄선언 한 다음에 곧바로 공항으로 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얘들아...거래처에서 컴플레인들어오면
"삐~지금은 부재중이오니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이 멘트의 성대묘사를 맹렬히 연습해라...)
남들은 주로 수쿰빗(파사타이문맹 포맨은....수쿰빗하고 수쿰윗하고 발음차이를 모르겟더군요...)
하여간 수쿰빗 앞에만 찍는데....
포맨은 주로 뒷골목만 찍습니다.
(사진기가 뒷골목이냐...인생이 뒷골목이냐....)

소이나나....
남들은 여길 밤에만 가는데....
낮에 가는 콘까울리는 포맨말고 몇 안될겁니다....

수쿰빗 소이 씹썽 뒷골목쯤될 겁니다.
다국적 아줌마들발견....
죄송한 이야기지만...사이즈가 좌로부터 도레미....더군요....
인종,국적,소득,비만,미모와는 전혀 상관없는....
(저눔의 적청 회사택시는 방콕 어딜가든 앵글에 잡힙니다....-_-)
하여간....
비도오고....마음도 예전처럼 못하고....
봉사는 커녕 그냥 방타이도 못하고...
가는 님들 배웅해가면서.....
사진이나 한장 올려봅니다.
예전처럼 멀쩡히 키보드 두드리다가...
갑자기 귓속에서 뱅기 이륙음이 들리고...두 다리가 오그라들면서.....
누군가가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지요....
"떠나 떠나...넌 지금 휴식이 필요해...떠나...까짓거 떠나...."
아마도 요즘말로 하면 태국표 지름신이었나 봅니다.
그럼 단순과격무식한 포맨.....
수화기를 냅다들고....
여행사에 좌석조회하고...
연월차쓰겠다고 폭탄선언 한 다음에 곧바로 공항으로 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얘들아...거래처에서 컴플레인들어오면
"삐~지금은 부재중이오니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이 멘트의 성대묘사를 맹렬히 연습해라...)
남들은 주로 수쿰빗(파사타이문맹 포맨은....수쿰빗하고 수쿰윗하고 발음차이를 모르겟더군요...)
하여간 수쿰빗 앞에만 찍는데....
포맨은 주로 뒷골목만 찍습니다.
(사진기가 뒷골목이냐...인생이 뒷골목이냐....)
소이나나....
남들은 여길 밤에만 가는데....
낮에 가는 콘까울리는 포맨말고 몇 안될겁니다....
수쿰빗 소이 씹썽 뒷골목쯤될 겁니다.
다국적 아줌마들발견....
죄송한 이야기지만...사이즈가 좌로부터 도레미....더군요....
인종,국적,소득,비만,미모와는 전혀 상관없는....
(저눔의 적청 회사택시는 방콕 어딜가든 앵글에 잡힙니다....-_-)
하여간....
비도오고....마음도 예전처럼 못하고....
봉사는 커녕 그냥 방타이도 못하고...
가는 님들 배웅해가면서.....
사진이나 한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