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홈 > 소모임 > 좋은생각
좋은생각

하늘소님!!!

JASON` 11 441
하늘소님. 수해가 있으셨다고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수해를 당하신 가운데에도, 앙텅님 소식을 전하시고.......
모든 일에 열심이신 만큼, 하느님도 무심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11 Comments
세뱃돈 2006.07.20 18:49  
  하늘소님~~~~~!
물 폭탄 맞으시는 것 도 모리고
아주 쪼매 비를 즐긴것을 반성하며...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리며...!@@!
아구구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될지...
모기향도 필요할듯..^^
하늘소님~~~벌써 힘내셨겠지만
빠이팅하께요~!!!
스컬리 2006.07.21 00:52  
  저도 소식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필요한 물품 있으시면..
편히 말씀해 주세요~~
뿌덩 2006.07.21 10:14  
  하늘소님~
왠 변고 래요.. 큰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수해구호금 걷어 위로하러 한양길 떠나야하는건 아니지요?.
오드리햅번 2006.07.21 11:11  
  하늘소님 ~~
큰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제가 비를 데려다 많이 야단치겠습니다....엠,,,떼끼!!
힘내십시요~~^0^~~
루나파파 2006.07.21 11:54  
  수해??...
카루소옵 문자 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헌데도 회사일에 치이니~
한 번 들어오기가 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별일은 없으신거죠?
궂은일, 험한일,
도 맡아서 해주시는 분이니~
하늘도 알아서 살짝이 빗겨 갔을거라~
좋게 생각 할랍니다.

무더운 여름 이제 시작이겠죠!!
발바닥에 땀나도~
짜증내지 말고,
웃어보아요~^^
이 미나 2006.07.21 15:02  
  아니? 뭔일이래요???
머리가 짧아..미처.헤아리질 못했습니다.
고양시..수해소식에..눈을 부라리고..귀를 쫑끗거리다가..
신도시니..아파트 어느층에..별일 읍으시갓지..
사업장 생각은..못하고..ㅠㅜ
강원도에..슬픈사연들을 접하니..하늘소님..무사하신 것만으로도
위안삼으렵니다.원캉~재운이 잇으신 분이니..금전적 손실이야
금새 채워질 것이고..복구하시느라..애쓰셨습니다.
제가..노가다 출신인데..저를 좀 불러 주시지..ㅠㅜ
하늘소오라버니..화이팅하십시요?
언제라도 필요하심 불러 주십시요!..쓩~하니 달려 갑니다.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07.21 18:52  
  에고 빨리 마무리 잘 되시고 보상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임효진(피피) 2006.07.21 21:55  
  하늘소님!!
아니 이런~큰 일이 있었네여...
전 넘 무심하게 오늘에서야 알았네여...
오늘 캐나다에서 귀국했거든여...
큰 피해가 없어야할텐데...힘내시구 도움 못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저두 피피할때 수해민이어서 그 심정 쪼금이나마 이해합니다...
어떻게 다 복구는 되셨는지여??
이젠 쫌 한가하니 불러주세여...ㅋ막노동 자신있습니다....
r김삿갓 2006.07.21 23:16  
  아유...지송 알지도 못하구선 이제사 올립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으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괜시리 걱정은 됩니다..
어쩐지 리풀이 없엇는데 속없는 저는 바뿐일만 있으신걸로 알고
어느지역 일기예보는 보지 못했습니다 양해 하시길 바람니다
별다른일 들이 없기를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정벌 2006.07.22 15:49  
  죄송합니다 이제야글을 확인하였습니다
상가에 있느라 미처글을확인하지몾하였습니다
빠른복구가 되었으면합니다
하늘소 2006.07.22 19:04  
  정벌님..이리 염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