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온천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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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빠이의 온천 에서 ...

우리쑹이 3 351

빠이 시내에서 30분쯤 가야 되는곳인데 무슨 국립공원이라고 하더라고용...
새벽에 가니까 안개 자욱한게 죽음이던데...
먹을건 안가지고 가서 저런건 못해먹었습니다만.
역시 좋더군요
들어가는 입구도 한적하니 무척좋았는데요..
3 Comments
요술왕자 2006.07.19 13:28  
  거기는 타빠이 온천 아닌가요?
삿갓님이 다녀오신 곳은 다른 곳인것 같습니다.
하늘소 2006.07.20 07:18  
  우리쑹이님 앙텅팀에 합류하시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생기실 겁니다.
우리쑹이 2006.07.20 16:01  
  ^^;; 그런가요?
노천온천이다보니 다 비슷비슷해 보이네요

빠이 다녀온지도 어언 4년이 넘어버려서리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땐 숙소도 그다지 많지 않고 강주변으로 새로운 숙소들이 막 생기고 그랬었는데..

메홍손이 목표였다가 빠이에서 넘 오래 머무르는 바람에 메홍손을 몇일보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98년도에 첨 갔었던 빠이는 정말 암것도 없는 시골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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