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대죄.. ㅡ.ㅡ jjamlong 일반 8 394 2006.07.01 20:15 안녕하세요.. 잠롱입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노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월요일에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소님께 전화로 저간의 사정을 대충 얘기 했지만, 좋은생각 회원님들께도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네요. 저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 한다고 해 놓고 참석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아닌데.. ㅡ.ㅡ 자숙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