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본 태사랑 모임...

왜 태사랑 모임은 계속 평일에 하는지... -_-; ( MT까지 평일이었으니.. )

퇴근후 바로 달려갔지만 도착시간은 이미 8시를 넘어가구 있었다.

앉아서 고기 몇점.... 근데 다가오신 '하늘소'님.... 손에 들고 계셨던 것은 뽐뿌 덩어리... 5D.... 쩝...

잠시후 나는 5D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

카메라는 다시 '하늘소'님께로 찍던 사진 재미들려서 작지만 결과물은 작지 않은 ( 스스로 세뇌중... ) 내 카메라로

계속 사진 찍기 시작

거의 80% 이상을 '하늘소'님의 카메라로 찍었지만 몇몇 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부분 1차 막판과 2차사진입니다.

혹시나...사진이 맘에 안드신다던가 개인적인 사정? 으로 인해 사진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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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풍류옥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