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어요~^^*
어제 아침에 한국 도착해서
식구들과 맛난 밥 먹구 회포 풀고 하루종일 자다 깨다 했는데두
아직도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린다는... ㅋㅋㅡ
첨 해본 해외나드리... 멋지구리한 봉사활동...
정말 제게는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구 행복한 나날들 였던 것 같아요!
지금도 또 너무나 가고 싶어 애가 탄다는...
피오나는 벌써 다시 태국갈꺼라고 뱅기표까지 끊었던데... 대단해요~*ㅋ
미처 제가 잘 다녀왔다 글 남기기도 전에 저의 소식이 먼저 올라와서뤼~
약간 민망하기도 하지만..., 글두 전 제 나름대로 좋은 경험 잘 하고 온 것 같아요!
단지... 가방 도난 당해서 아까운건 없는데...,
제 카메라가 셀카로 찍기 편한거라 쌍클라부리의 너무나도 예뿐아이들과
다다다다다 같이 즐거워하며 사진 찍고 했었는데...
그사진들을 다시 보며 추억할 수 없다는게 넘,넘 슬퍼요!
정말 예뿐 아이들도 넘,넘 많고 너무나도 기뻐하며 밝은 웃음 한가득 지어줬었는데...ㅠ
(하늘소님! 빌려주신 핸드폰 정말 죄송해요... ㅠㅠ*)
원래 제가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잘 못 놀아줘서 멀리하던 아이였거든요...
군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경험을 했어요~!!
큰 마을가서 아이들과 행사할때... 어찌해야할지 몰라 어리버리 멍하니 있었는데...
모여드는 예뿐 꼬맹이들 뭐라도 해줘야겠다 싶어서 페이스페인팅을 해 줬거든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 붓에 찍을 틈도 없이 손가락마다 색색깔루 물감 칠해서
형편없는 그림그리기 실력으로 애들얼굴에 슥슥 칠해줬는데도...
아이들이 너무x2 좋아하는거예요!! 너무나도 깜찍하게 와이 인사를하며...^^*
그 모습에 제가 더 신나하며 아이들과 반나절을 함께했죠~!! *^^*
어찌나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던지... 정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이예요...
그때를 추억하며 집에 와서 유아교육과 나온 동생에게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놀이들 가르쳐달라 쪼르고 있다는... ㅋㅋㅡ
진짜 정말 대단한 봉사활동도 아니였구...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한 봉사활동도 아니였구...
오히려 그사람들에게 값진 음식대접 받아가며 너무 큰 웃음과 행복을 전달 받은
그런 기분 좋은 나날들였는데... 제 마음에서 떠나가지를 않네요!
정말 기회되구 여유된다면 더욱 많이 준비해가서 또 함께 하고싶어요~^^*
이번 봉사활동 통해서 알게된 좋은사람들...
다들 넘 푸근하고 멋지고 좋은 분들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아빠께도 막 자랑했어요! 엄마딸이 인복이 많아서 좋은사람들 만나서
너무나 뜻 깊게 잘 좋은 여행하구 왔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서 방가웠어요!
쌍클라부리의 너무나 푸근한 데이지할머니와 이뿐 꼬맹이들,
사람들에게 쌀 나눠주실때의 푸근한 미소가 너무나 멋졌던 레종님,
환한 미소로 방가이 맞아주시고 봉사활동 내내 저희를 챙겨주시느라 애쓰신 마일즈님,
앗싸님...(한국오던날 인사 못 드리고 와서 넘,넘 아쉽웠어요!
피오나랑 전 짐때메 세관검사 받느라 좀 늦게 집에 갔어요!ㅠ),
원숭이와 우리들에게 넘,넘 인기좋으셨던 일강님...(피오나를 잘 부탁해요!
다이빙하는 동안 어케 교육 시키셨는지 피오나가 참으로 씩씩하고 건강해졌어요!ㅋ~),
땀 흘려가면서도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졌던 쬬오빠...,
첨 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피피어록, 피피바이러스, 빵순이, 찡쪽 등 너무나 많은
매력, 유쾌함으로 봉사활동 내내 우릴 즐겁게 해준 피피-효진언니...,
사고만 늘어놓으면서도 태평하게 돌아댕기는 저를 더 많이 걱정해주고
살 길 찾아 주시고도 걱정 못 놓으시던 아주 고마운 아부지언냐~*
이번 여행길의 나의 짝이었고..., 좋은 곳! 좋은 사람들! 좋은 경험! 많이 할 수 있게
함께해 준 고마운 칭구 피오나공주~ㅋ
정말 다들 넘 감사하고 좋아서... 오래도록 좋은사람들로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 많이x2 만드셔요~^^*
식구들과 맛난 밥 먹구 회포 풀고 하루종일 자다 깨다 했는데두
아직도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린다는... ㅋㅋㅡ
첨 해본 해외나드리... 멋지구리한 봉사활동...
정말 제게는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구 행복한 나날들 였던 것 같아요!
지금도 또 너무나 가고 싶어 애가 탄다는...
피오나는 벌써 다시 태국갈꺼라고 뱅기표까지 끊었던데... 대단해요~*ㅋ
미처 제가 잘 다녀왔다 글 남기기도 전에 저의 소식이 먼저 올라와서뤼~
약간 민망하기도 하지만..., 글두 전 제 나름대로 좋은 경험 잘 하고 온 것 같아요!
단지... 가방 도난 당해서 아까운건 없는데...,
제 카메라가 셀카로 찍기 편한거라 쌍클라부리의 너무나도 예뿐아이들과
다다다다다 같이 즐거워하며 사진 찍고 했었는데...
그사진들을 다시 보며 추억할 수 없다는게 넘,넘 슬퍼요!
정말 예뿐 아이들도 넘,넘 많고 너무나도 기뻐하며 밝은 웃음 한가득 지어줬었는데...ㅠ
(하늘소님! 빌려주신 핸드폰 정말 죄송해요... ㅠㅠ*)
원래 제가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잘 못 놀아줘서 멀리하던 아이였거든요...
군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경험을 했어요~!!
큰 마을가서 아이들과 행사할때... 어찌해야할지 몰라 어리버리 멍하니 있었는데...
모여드는 예뿐 꼬맹이들 뭐라도 해줘야겠다 싶어서 페이스페인팅을 해 줬거든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 붓에 찍을 틈도 없이 손가락마다 색색깔루 물감 칠해서
형편없는 그림그리기 실력으로 애들얼굴에 슥슥 칠해줬는데도...
아이들이 너무x2 좋아하는거예요!! 너무나도 깜찍하게 와이 인사를하며...^^*
그 모습에 제가 더 신나하며 아이들과 반나절을 함께했죠~!! *^^*
어찌나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던지... 정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이예요...
그때를 추억하며 집에 와서 유아교육과 나온 동생에게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놀이들 가르쳐달라 쪼르고 있다는... ㅋㅋㅡ
진짜 정말 대단한 봉사활동도 아니였구...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한 봉사활동도 아니였구...
오히려 그사람들에게 값진 음식대접 받아가며 너무 큰 웃음과 행복을 전달 받은
그런 기분 좋은 나날들였는데... 제 마음에서 떠나가지를 않네요!
정말 기회되구 여유된다면 더욱 많이 준비해가서 또 함께 하고싶어요~^^*
이번 봉사활동 통해서 알게된 좋은사람들...
다들 넘 푸근하고 멋지고 좋은 분들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아빠께도 막 자랑했어요! 엄마딸이 인복이 많아서 좋은사람들 만나서
너무나 뜻 깊게 잘 좋은 여행하구 왔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서 방가웠어요!
쌍클라부리의 너무나 푸근한 데이지할머니와 이뿐 꼬맹이들,
사람들에게 쌀 나눠주실때의 푸근한 미소가 너무나 멋졌던 레종님,
환한 미소로 방가이 맞아주시고 봉사활동 내내 저희를 챙겨주시느라 애쓰신 마일즈님,
앗싸님...(한국오던날 인사 못 드리고 와서 넘,넘 아쉽웠어요!
피오나랑 전 짐때메 세관검사 받느라 좀 늦게 집에 갔어요!ㅠ),
원숭이와 우리들에게 넘,넘 인기좋으셨던 일강님...(피오나를 잘 부탁해요!
다이빙하는 동안 어케 교육 시키셨는지 피오나가 참으로 씩씩하고 건강해졌어요!ㅋ~),
땀 흘려가면서도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졌던 쬬오빠...,
첨 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피피어록, 피피바이러스, 빵순이, 찡쪽 등 너무나 많은
매력, 유쾌함으로 봉사활동 내내 우릴 즐겁게 해준 피피-효진언니...,
사고만 늘어놓으면서도 태평하게 돌아댕기는 저를 더 많이 걱정해주고
살 길 찾아 주시고도 걱정 못 놓으시던 아주 고마운 아부지언냐~*
이번 여행길의 나의 짝이었고..., 좋은 곳! 좋은 사람들! 좋은 경험! 많이 할 수 있게
함께해 준 고마운 칭구 피오나공주~ㅋ
정말 다들 넘 감사하고 좋아서... 오래도록 좋은사람들로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 많이x2 만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