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야!!글 예술이당.....계속 코멘트 달았는데 다 날라가구...ㅠㅠ이글은 올라가야 할텐데....다시금 상클라부리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구 그 아이들의 순수함이 아직두 잊혀지질 않는다...사진 열시미 찍느라 고생했구...보고서두 넘 잼나구 너의글에 감탄이당...
나중에 우리 기회되면 자주 가자궁....귀곡산장이 무섭긴했지만..찡쪽두...ㅠ글구 나의 자는 모습 넘해....ㅠ지워줘....제발....
아...너무 다들 고생하셨구 보람 있으셨겠어요^^* 게다가 부지는 보고서 쓰느라 고생했네...나름대로 보고서의 압박이 있었을텐데 ㅋㅋ 덕분에 생생한 행사 소식 잘 듣고 봤어.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하나의 공감 형성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에구...이번팀이 너무도 잘해주어서 다음 7월에 가는일이 쪼금 부담스럽네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