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가난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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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난했던 시절이....

빛고을 방랑자 2 1934
우리도 하루 세끼 밥을 못먹고, 몽당연필로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외국의 원조를 받았었구요. 이제 우리가 한 푼 두 푼 아껴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고 있는 치앙라이의 어려운 형제들을 도울 때라 생각합니다.

카루소님의 높고, 깊은 뜻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치는 것이 어떨까요? 오케이?
2 Comments
카루소 2004.06.24 15:13  
  오케이는 박사님의 트레이드 마크죠..ㅎㅎㅎㅎ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감사 합니다...
재석아빠 2004.06.24 17:30  
  박사님의 많은 도움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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