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가난했던 시절이....
우리도 하루 세끼 밥을 못먹고, 몽당연필로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외국의 원조를 받았었구요. 이제 우리가 한 푼 두 푼 아껴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고 있는 치앙라이의 어려운 형제들을 도울 때라 생각합니다.
카루소님의 높고, 깊은 뜻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치는 것이 어떨까요? 오케이?
카루소님의 높고, 깊은 뜻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치는 것이 어떨까요?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