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도 읽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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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12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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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이 미나 2005.12.08 05:52  
  낭군 밥상 차리다 말구..눈물바람이...
오늘..우찌~맨정신으루..지낼까..ㅠㅜ.

사랑한다.뱃돈아.
밥..마이 묵고..
늘~씩씩하거래이.
좋은마음 2005.12.08 08:01  
  나도...아저씨가 아닌 사랑하는 남자로 불러주면 좋겠다...^^
이 미나 2005.12.08 08:36  
  이제..접두사를 붙여 호칭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남자..^^ 죤맘 하이!
피오나공주님ㅋ 2005.12.08 09:34  
  울엄마,큰언니 부를때 항상 아줌마라고 불렀는디
그러면안되겠고만;;ㅋㅋㅋ
좋은마음 2005.12.08 11:01  
  아줌마? 가 아닌 ..
사랑하고 싶은 여인......이미나 아주머니~!^^ ㅋㅋ
pori 2005.12.08 11:40  
  나갔다 오자마자..클릭했더만
감미로운..배경음악이 추위를 싹~녹여주네여!
잠시 선곡에..빠져선 센치모드로..^^

뱃돈님~맘속에
얼른 따뜻한..봄볕이들길요~!!^^

죤맘님~~아주머니라뇨~??
쪼매..징그럽당..ㅋㅋ
아자씨 ㅋㅋ..실수하신거야요.==3==3
카루소 2005.12.08 23:22  
  아줌마들은,,우리나라의 모든것을 받쳐주는 원동력이자,,힘인데..
너무 비하 하심 지금 제옆에서 자고 있는 아줌마,,발끈 합니다,,ㅋㅋ
좋은마음 2005.12.09 08:02  
  갠적으로 ...포리님 앞으로는 제편이 되어주신다면서요?
아~! 또 슬픔이 밀려옵니다..,.ㅋ
포리님 잘계시죠?
근데 이미나님께는 왠지 말문이 막혀서요..^^
여인``~~~? 잘 안되네....
왕언니? 왕누님? 왕이모? 왕고모? 아줌니? 자기야~~!?ㅋㅋ
즐건주말이시작되는 주에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눈 온다던데...또 슬픔이 밀려오겠네요...
눈 오는날 사랑하고 싶은 여인과 영화도 못보고....^6^
좋은생각 식구님들 즐건주말 되세요....
pori 2005.12.09 09:20  
  허거걱~~* .*
죤맘님~~^^*딴지 아니였슈~~
슬픔이 밀려옴..안되쥬~!
주말에..눈 오거들랑...동부인하시고
멜로영화라도 한편..때리시쥬!..ㅋㅋ

죤맘님..걍..'누나'해보세여!
미나님..'동상'하며  반겨주실걸여..^^
이 미나 2005.12.09 10:04  
  ㅋㅋㅋ.
역쉬~ 포리님은..내맴을..꾀뚫고 있다니께~
"누나~~~~~~~~~"
자다가도..회가..생길튼디~쩝!!!
좋은마음 2005.12.09 18:00  
  누나~~~~~~~~~~~!^^
회먹구 시퍼유~~~~~~~~~~~~~!!ㅋㅋㅋ
어~! 우~! 등골이 오삭~~~~~~!!!!!!!!!!!!!!

그럼...포리누나~~~~~~~~~~!!!!!!!!!!
회먹구 순대국 먹으러 가유~~~!!!!!!!!!!!!!!!!!!
순대국은 누나가 쏴~~~~~!ㅋㅋ
pori 2005.12.09 21:12  
  사랑하고 싶은 남자..죤맘님아~~^^
순대국 뿐이겠어~~어여..오시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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