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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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나.....

하늘소 17 436
간만에 집도비고 조용하니 먼지도 좀 털고 청소나 해야 하겠구만...

추운데 고생들 이나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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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6 16:47  
  추운데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6 16:54  
  ㅋㅋ제가 좀 빨라요..^^
아픈거는 하루이틀일이 아니었는데
어제 좀 추운데서 떨었더니 감기가 콜록콜록 ㅠ.ㅠ

회사문제도 있고,
오늘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풍류옥검님과, 알봉리나졸리와
셋이 출발해요~~ 내일은 휴가이구요 히히히
삼계탕 2005.11.16 17:16  
  오늘 못가신분들..벙개해요...ㅡ.ㅡ 하늘소 형님 꾸바닥^^
하늘소 2005.11.16 18:10  
  계탕이도 안갔네.....
회사시간에 도저히 안되는 모양이구만...
자넨 치료 다 된게야?..
.
나비 2005.11.16 23:55  
  저도 오늘 모처럼 대청소 했어여...지금 기분이 무지 개운합니당
Miles 2005.11.17 05:14  
  하늘소님 안녕하세요?

전 매일 나가서 새벽까지 돌아 당기다가 몸살이 나서
간만에 집에 있으면서 깨끗하게 마음을 비우는 청소를  했어요^^
삼계탕 2005.11.17 11:13  
  네네...하늘소 형님 백신 주사 다 맞았습니다...^^ 증세나면 죽는 거에요...아직까지 증세 없습니다..^^
세뱃돈 2005.11.17 16:31  
  깨끗이 하셨는지ㅋㅋㅋ

좋은사람들 만나서
좋은곳에서
좋은술 몇잔에
아주 좋은 하루였습니다
pori 2005.11.17 17:36  
  하늘소 오라버님~울집아닌줄 알았어요..ㅋㅋ
마루바닥에..얼굴이 다~ 비치네요..^^
덕분에.. 원없이 즐건시간 가질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어찌나..먹여 대는지..짜부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카루소 2005.11.18 00:09  
  식구들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집안 청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
조만간 마포벙개때는 뵐수 있는거죠..?
좋은.. 2005.11.18 13:14  
  하늘소님께서 도움주셔서...
식구들 배가 다들 짜구가나서...
하늘소님 배는.. 제가 담에 찿아뵙고 짜구나게
해드리겠습니다.(고문님도 얼라들 "짜구" 좋아하시지요~~^^)
하늘소 2005.11.18 14:16  
  수고들 하셨네.....^^
pori 2005.11.18 18:10  
  님들~~~짐..총무님이..내한테 딴지거는거 맞지요~??
미쎄스죤님아~~
날도 추운데..짜구배만들어서 꽁꽁~얼려버릴테닷~!!!
ㅇㅎㅎㅎ
필홍... 2005.11.18 20:51  
  좋은.." 배"님은 이미 짜구나셔서 오신걸로 사료되옵니다....
세뱃돈 2005.11.18 22:46  
  퍼하하 이리 웃음 안되는데 교양뱃돈인데 ㅎㅎㅎ
역쉬...필홍언니 실망 안시키네 ㅋㅋㅋ
정환 2005.11.19 07:58  
  하늘소 형님..  다음주에는 꼭 뵈어요...^^
좋은마음 2005.11.19 21:02  
  하늘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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