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슬픈하늘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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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15:50
안녕.. 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일에 너무 치여 살아서 여유가 없어서 봉사활동에 참여를 못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슬픈소식부터 보게 되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