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알프레드애들러박사는
 
그에게 찾아온 우울증 환자들에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두 주간만 나의 처방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건강해질수있습니다

그 처방이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 줄 수있을까 궁리해서 실천하는 것이죠

그의 처방을 따른 우울증환자는 당장 특효가 나타났습니다

남을 돕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더니 우울증이 없어졌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의 1%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100%의 행복으로 다가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사랑의 부메랑을 날려 보세요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당신의 마음 속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ebs라디오-




 

(^_______________^)

강산이 변하기 전에
인사 전합니다~
본의 아니게 반 백수 중이라
빛의 속도를 따라 갈 수 없네요 @.@
그 동안 가고 싶었던 미얀마를 여행 할 예정인데
일정을 쪼개어 오랜만에 좋은생각과 함께 봉사하려 합니다.
벌써부터
낯선 곳 낯선 이들과 함께 할 생각에 방글방글합니다
집 나서면 X고생은 분명하나... 이 가벼운 맘은 뭔지?! ㅋㅋ
사람은 역시 나눠 행복 한가봅니다
이 작은 맘도 나눔이라고 ...  자존감이 막 살아나는 것이
 제가 좀 멋진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죄송합니다!!!
맘 치유중입니다 ^^



 
봉사일정: 2010년 7월 7일(수) ~ 2010년 7월 10일(토)

봉사지역: 미얀마 바간지역 바꼬꾸 마을(바간에서 배로 3시간)

세부 일정: 2010년 7월 7일 방콕--양곤(항공편 으로 이동)

2010년 7월 8일 양곤--바간(항공편) --바꼬꾸(배편) 도착 후

지원해줄 마을 확인 후 쌀 및 식료품 구입

2010년 7월 9일~10일 쌀 지원 및 미용 봉사,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봉사예정인 바꼬꾸 소개: 미얀마 바간에서 약 3시간(배편)거리의 약간 큰도시로
만달레이, 몽유와 갈 수 있는 중간 경유지 도시임


지원 및 봉사 계획: 요즘 장마철이라서 아주 어려운 가정이 많다고 하며

지원할 마을을 미리 방문하여 확인후 쌀과 식료품을 구입하여

지원하고 상황을 봐서 어린이들 머리 깎아줄 예정임

(제가 잘아는 분의 친척이 있는 마을인데 그 식구들의 도움을
받을 예정임)


같이 참여하실 회원이 계시면 연락해주시고 관심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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