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올랑고 사방 초등학교와 아시난(소금마을) 다녀왔습니다.
Miles
8
2011
2009.12.15 20:30
안녕하세요? 좋은생각의 후원으로 물품을 준비해서 세부에 다녀 왔습니다.
12월11일 금요일 현지 경찰및 사회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섬으로 이동후 학교를 방문 했고, 지난번 258명만 생각하고 300명분 준비해서 갔는데,,,이번엔 7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사방 초등학교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결국... 물품이 또 모자라서 저학년은 학용품을 고 학년은 준비해간 티셔츠를 주는 방법으로 했고 티 셔츠한쪽에는 대한민국 태극기가 새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선생님들 께서도 한국을 영원히 감사 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정은 학교만 방문 이었는데 헌옷을 전달할곳이 있다고 한곳을 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우기에는 섬이되고 건기에는 사방섬 일부에 붙어있는 19가구가 사는 아시난이라는 섬인데 죤님께서 보내주신 겨울의료및 저와 관우 합기도에서 준비한 옷들을 전달했고,뿌덩님과 피피님께서 후원해주신 성금과 학용품을 사고 남은 현금을 마을의
주민들이 필요한 공동 물품을 사시라고 이장님께 현찰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시난 섬의 환경이 너무 좋지않아 사진 찍기가 미안해서 마을회관앞에서 한장만 찍었습니다.이번 봉사팀에게는 세부시장 그리고 사회봉사 단체에서 감사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늘 함께 동참해 주시는 좋은생각 가족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12월11일 금요일 현지 경찰및 사회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섬으로 이동후 학교를 방문 했고, 지난번 258명만 생각하고 300명분 준비해서 갔는데,,,이번엔 7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사방 초등학교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결국... 물품이 또 모자라서 저학년은 학용품을 고 학년은 준비해간 티셔츠를 주는 방법으로 했고 티 셔츠한쪽에는 대한민국 태극기가 새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선생님들 께서도 한국을 영원히 감사 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정은 학교만 방문 이었는데 헌옷을 전달할곳이 있다고 한곳을 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우기에는 섬이되고 건기에는 사방섬 일부에 붙어있는 19가구가 사는 아시난이라는 섬인데 죤님께서 보내주신 겨울의료및 저와 관우 합기도에서 준비한 옷들을 전달했고,뿌덩님과 피피님께서 후원해주신 성금과 학용품을 사고 남은 현금을 마을의
주민들이 필요한 공동 물품을 사시라고 이장님께 현찰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시난 섬의 환경이 너무 좋지않아 사진 찍기가 미안해서 마을회관앞에서 한장만 찍었습니다.이번 봉사팀에게는 세부시장 그리고 사회봉사 단체에서 감사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늘 함께 동참해 주시는 좋은생각 가족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