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일날 돌아와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응원에 힘입어 저희들 칸차나부리에 있는 무반텍에 잘 다녀 왔습니다.
 무반텍에 저희대신   전화해서  머물수있도록 해주시고, 도와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근무하는곳까지 직접 찾아와주시고, 점프시켜서 연결시켜주시고, 정말 자기일처럼 도와주시는 여러분이 놀라웠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무반텍에 많이  머무를수 없었지만,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저희들도 잠시 나마 함께 할 수 있었고, 그림에서 보던 무반텍 빌리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도 자보고, 무반텍의 정신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도 되고 ,
돌아와서 활력도 되찾아 저희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쏟아부울수 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빠른 시일에 또 한번 가려고 계획하고 있고요,이번에는 다른 지역도 가 볼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좋은 봉사활동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 드리고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