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구 인사드립니다.
슬픈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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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3:20
저는 박진범이라구 하구요..
학창시절과 군복무시절을 돌아보면 그때는 참 많이 봉사하며 살았는데..
이제 그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일에 빠져 회색빛얼굴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사랑을 베푸는 삶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향기 맡으며 살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새롭게 시작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곳에 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모두 즐겁고 은은한 감동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학창시절과 군복무시절을 돌아보면 그때는 참 많이 봉사하며 살았는데..
이제 그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일에 빠져 회색빛얼굴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사랑을 베푸는 삶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향기 맡으며 살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새롭게 시작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곳에 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모두 즐겁고 은은한 감동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