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렁떠이... 포맨 5 1367 2009.06.12 01:33 발음상 껑떠이가 더 비근한거 같지만...예전에 좋은생각에서도 봉사갔던곳으로 기억합니다.별로 변한것 없지요...여길 갈때면...우리네 70년대 청계천이나...봉천동...난곡이 떠오릅니다.그런곳만 담던 작가님도 기억나고...애들은...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이나...제3세계 버려진 아이들이나...언제 어디서나...다들 즐겁습니다...70rai...네꼬짱이 풀뜯어먹는...이상한나라의 포맨...껑떠이 2탄엔....... 개 풀 뜯어먹는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