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공동체다녀와서..
세뱃돈
5
1261
2009.05.26 12:21
모두들 몸도 마음도 심난하실때에 기운들 차리고 오셨겠네요~^^
고생들하셨어요~~~
화이팅!! 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기분이 좋네요.
제 카메라가 고장나서 후기를 못올렸는데...
뱃돈언니 감사해요...^^
얼굴봐서 반가웠어요^^
가끔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