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루님께서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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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09.04.21 16:44
이 글 보고 ...
오늘 먼길 오셔서 묵은 티셔츠 찾아가셨습니다요~~
11월에 셤있어서 열공합니다
정신없이 밥먹여 보내서 미안하네
차 한잔 할 여유가 없었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