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루님께서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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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강나루님께서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카루소 6 835


수년전부터  머리가 근질~근질하더니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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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따뜻한 손길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흰머리 뽑아주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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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가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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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나루님께서 물품을 상암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늘 변함없는 후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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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들!! 기막힌 짝뚱들 감상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기막힌 짝퉁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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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JASON` 2009.04.22 11:15  
강나루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흰머리 뽑아주는 알바 ??!!
전 애용했다가는
대머리될까봐서리...

방장님,
많이 바쁜가 봅니다.
게시판에서 올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세뱃돈 2009.04.24 18:11  
나루~~강
만나믄 까묵고~~티
건강 챙기가믄서 열공하고~~
임효진(피피) 2009.04.27 15:49  
와우..이뿌네여,,감사합니다..

오빠..나두 흰머리..어찌해여??너무 서글퍼여..
카루소 2009.04.29 23:34  
JASON님 흰머리는 제가 무상으로 뽑아 드리겠습니다.^^;;

뱃돈양!! 나루가 공부하나?? 이젠 애덜 안갈키는거??

효진아!! 같이 염색이나 하자요~ㅋㅋ
세뱃돈 2009.05.01 00:39  

이 글 보고 ...
오늘  먼길 오셔서 묵은 티셔츠 찾아가셨습니다요~~
11월에 셤있어서 열공합니다
정신없이 밥먹여 보내서 미안하네
차 한잔 할 여유가 없었으~~~ㅋ

강나루2 2009.05.01 11:08  
드뎌~~
좋은생각 태셔츠 수령했슴다^^
민소매옷이 그닥 어색하지않은
5월의 첫날이네요
즐건 오후들 보내세요
글고 뱃돈님덕분에
오랫만에 고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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