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아들 소개합니다..♥♥
임효진(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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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10:51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네여..
날씨도 따뜻하고 딱 떠나구자픈 계절이 와서 3년전 처음 상클라부리 갔을때가
생각나서 또 저의 아들이 생각나 함 올려봅니다..
상클라부리에서 2006년 첨 만났던 아이..몽족 마을에서..
자칭 상클라부리의 제 아들을 소개합니다...ㅎㅎ
너무나 귀엽져??
첫 사진은 2006년이구여..
오른쪽은 그후 2007년 2월에 다시 봤을때 입니다..
오른쪽사진은 머리를 밀어서인지 자칭 엄마라 했던 제가 아들을 못알아봤답
니다..
저는 역시 자격이 없나바여..ㅋㅋ
봄이 되니 아들이 보고파지네여..~~
좋은생각 회원님들~힘찬 한 주 시작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