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세요??
슬픈하늘의눈
11
913
2009.03.18 23:56
다들 오랫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세요??
전 3월달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에는 아직 인터넷이 안되어서..
인터넷 하는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요즘 전 향수병을 앓고 있나봐요..
괜히 지하철을 타서 앉아 있으면 괜실히 눈물도 나고 그럽니다.
그래서 알바하는곳에 2주정도 휴가를 내고 5월말에 한국에 잠시 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때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 하고 싶습니다. ㅎㅎ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정말 뒹굴뒹굴 거리다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여긴 날씨가 많이 따뜻해요.. 그래서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만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졌어요..
다들 보고 싶어요.. 여기 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생각도 나고 그래요..
일하다 보면 장애인 분들이 지나 가시거나 그러시는경우에.. 그냥 웃으면서
쳐다 보게 되요.. 요즘은 계속 11시간을 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져서 살만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 향수병이 찾아와서..
많이 우울하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여러분 5월달에 뵈요.. ㅎㅎㅎ
잘지내고 계세요??
전 3월달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에는 아직 인터넷이 안되어서..
인터넷 하는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요즘 전 향수병을 앓고 있나봐요..
괜히 지하철을 타서 앉아 있으면 괜실히 눈물도 나고 그럽니다.
그래서 알바하는곳에 2주정도 휴가를 내고 5월말에 한국에 잠시 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때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 하고 싶습니다. ㅎㅎ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정말 뒹굴뒹굴 거리다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여긴 날씨가 많이 따뜻해요.. 그래서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만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졌어요..
다들 보고 싶어요.. 여기 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생각도 나고 그래요..
일하다 보면 장애인 분들이 지나 가시거나 그러시는경우에.. 그냥 웃으면서
쳐다 보게 되요.. 요즘은 계속 11시간을 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져서 살만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 향수병이 찾아와서..
많이 우울하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여러분 5월달에 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