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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님~~~!! 이 야심한 시간에 이렇게 신나는 노래를 올려주심 어찌하옵니까..?? 잠이 확~~달아났다는 사실을 아실란가..??ㅋㅋ 음악 잘 듣고 또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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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번이요.^.^ 음악도 좋고 앗싸!!!!!!! 두더지 잡기는 더 재미있고. 이것도 할수록 느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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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글쎄요~~~ 카루소님 생각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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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발함에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평안한 날되시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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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님땜시 저 이름 바꾸었답니다. 마구 부럽네요~ 전 21분이면 어찌되나요? 님덕분에 영어 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온 김에 부탁을 드리자면 이문세의 첫사랑인가 부탁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험상 세상 즐겁답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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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님 덕분에 82쿡 더 많이 클릭하게 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바탕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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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8번이 제일 유력합니다.(루소생각)-_-#
오늘 초저녁에는 대구에 갔다 와야해요...카톨릭 대학병원이 대구역에서 가깝나요??
하여튼 카루소가 대구에 갔다고 앗싸!! 하면서 댓글 안다시는 분들은 cctv에 포착된다는거...-,.-#
ㅋ~ 아자님, oegzzang님, 오리아짐님, 다은이네님, 담담한님, 청정님, 18세순이님, 영너머님,
하남댁님, 부러버님, 똑순이엄마님!! 댓글 패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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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들이 이러고 간다는데 난들 어찌햐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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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제가 미리 봤더라면 차가지고 대구역까지 나갔을텐데^^ 대구 볼일을 잘보시고 올라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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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답은 없네요...--; 진심으로...젖은 빨래하기 귀찮아서 입니다, 보세요,,,,빤스 두개 (그것도 어린이용)만 빨면 됩니다*^^*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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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 입니다..얘들은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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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들 소변마렵다는데 화장실 데려가기 귀찮다.. 노래땜에 잠 화악 깼다...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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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맘님, 레드문님, 에코님, 진도아줌마님, 냥냥공화국님, 살구님, 금순이님, 크리스탈님, 산하마미님, 봉순맘님, 담담한님, 행복이늘그림자처럼님, 화요일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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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굳이 생각해본다면 어딜 방문해야 하는데 비가와서 옷이 젖으면 난감하므로 차라리 벗겨서(아무리 그래도 전 용납 안되지만) 나중에 입혀준다..뭐 이런게 아닐지.. 그래도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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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살구버찌님!!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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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님, ssun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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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하..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생각만 해도 웃겨요...
음악도 즐겁구요.. 하하하하하
자알 봤습니다. 심심할 때 마다 봐야겠어요.. 낄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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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웃겨요 ㅋㅋ 남자아이가 잡은 엄마의 바지... 아이의 의도는?....
엄마도 당해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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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님 음악 잘듣고 있어요 거기다 팁으로 두더지까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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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님, 봉순맘님, 수현이님, 웬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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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79마리달성...가운데있는 넘이 젤 실하게 나와서..젤 많이 클릭하면 점수 높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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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창피한것도 알아야한다(?) 뭐 이렇게 정신나간 어무이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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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겠죠??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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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잠 자야하는 시간인데 잠이 오질 않아서 다시 들어와 두더지 잡기 하고 있네요. 헤~~~~~^^
심심풀이 땅콩처럼 아주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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