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 해외봉사(샹클라부리 1월 10일~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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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해외봉사(샹클라부리 1월 10일~11일)

카루소 4 931

                                                
                                              

                                                
                                                



기축년 올해의 첫 해외봉사입니다.


좋은생각 모든분들의 작은정성으로 준비하네요..♡








좋은생각의 브랜드중... 소님과 함께하는 샹클라부리 행사가 방콕 쌈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시는
씬장님 그리고 앙텅팀장과 함께 출발합니다.
소 팀장님은 샹클라부리 마을에서 페인트봉사를...
씬장님은 태권도 시범 운용을...
앙텅팀장는 지도 요원으로 함께하십니다.

뿌덩님께서 마을에 기증될 새끼돼지 한쌍을 후원해 주셨구요
좋은생각의 여러님들이 후원해 주신 후원금중 일부를 지난 3일날 출국하신 어린연두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어린연두님은 가을향기님이 후원해 주신 물품(의류)3박스를 공수하여 방콕 카오산 동대문으로
옮겨 놓으셨네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샹클라부리에서 행사하시는 모든분들은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번 "소 해"작전을 성공으로 만들어 주세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by.카루소

Querer(좋아합니다) - Rogenberg Trio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그 어느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Querer
좋아합니다
Sin mirar hacia atras
뒤돌아보지 않으며
Atraves de los ojos
눈동자 저 너머로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으니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

Querer
좋아합니다
Entre cielo y mar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Sin fuerza de gravidad
중력의 힘조차 없이
Sentimiento de libertad
자유스러움을 느끼며

Querer
좋아합니다
Sin jamas esperar
그 어느 기다림도 없이
Dar solo para dar
오직 주기위해 드리리다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갈것이니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도록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y volar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4 Comments
리시 2009.01.06 18:25  
와... 하루이틀 일찍 입국할 수만 있음 정말 좋은 기회였겠네요..아쉽습니다.
전 10일오후에 입국이라...
이제 태사랑과 인연맺은지 얼마안됐는데 다른 소모임보다 끌리는 곳이라
좀 살펴보았고 태국이 초행이지만, 문구류약간에 집에서 이것저것 좀 들고가려고하는데요..
정말 뜻깊은 행사가 되겠군요..일정이 좀 아쉽지만 모쪼록 준비하신분들과 현지분들이
잘 어우러지시는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제가 가져가는 아주 아주 작은 정성은 동대문에 맡겨두겠습니다.

아울러 짤막질문을^^; 해외봉사 이외의 국내봉사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같은데요..
그냥 봉사공지글뜨면 리플만 달고 참석하면 되나요?^^;
어린연두 2009.01.06 19:04  

저는 지금 좋은..님이 계신 페낭에 잘 도착했습니다.
좋은..님의 환대속에 현지에 적응해 가고 있구요.
물품과 행사지원금도 소님께 잘 전달해 드렸어요.
암파와 여행도 현지인 친구의 도움으로 즐겁게 잘했답니다.

행사를 진행하시는소님, 신짱님, 앙텅님!
날씨가 무덥고 이동도 어려울텐데 많은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하구요.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시길 기도할께요.

글구 카루소님!
카루소님의 사랑을 좋은..님께 잊지 않고 전달해드렸구요.
전화감사했어요.

카루소 2009.01.07 19:51  

리시님의 좋은생각 환영합니다.*^^*
국내봉사에 참여하실때 리플만 다셔도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연두님 넘 수고가 많으셨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간간히 소식도 날려 주시옵서소!!
감사합니다.

JASON` 2009.01.08 01:14  
그러고보니 소년(?)에
소님의 진두지휘로 해외 봉사를 시작하네요.
소년이 아니라 소해가 정상일진데...ㅋ  ㅋ ㅋ

여튼, 
같이 하시는
우직(?)할 정도로 늘 봉사에 함께 하시는 소님,
현지 태국에 상주하면서 호시탐탐 봉사에 끼여드시는(??... 씬짱님, 실례~~~) 씬짱님,
늘 소년기의 학생들과 함께 하셔서 그런지 청순하신 앙텅님,
많은 횐님들이 고마워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봉사로 인해서,
그곳에서 여러분들이 함께 하심으로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이번 봉사에
일조를 하신 어린연두님,
즐건 여행길 되길 바랍니다.

또요~~~
리시님의 큰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모임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우씨!!!
왜 이리 길어져~~~!!!

좋은 땡땡님,
이글 보입니까???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그리고 건강하세요.
글 가끔 올리시고요~~~

근디,
열분~~~
우리 방장님의 음악 수준이
요즘 쪼매 수준 향상 된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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