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클라부리의 다리에서 노는 아이들...
샹클라부리에 "Burmese Inn"이라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게스트 하우스 앞쪽 호수건너 몽족 빌리지가 형성 되어 있고
그 몽족 빌리지와 연결 되어 있는 다리가 두개가 있다.
우리는 몽족 빌리지 탐방을 위해 다리를 건너다가 다리위에서
놀고 있는 태국 아이 3명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아이들 형제가 12명이라는 말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여자아이가 4살로써 11번째 아이 이고 6살의 남자 아이는 10번째였다.
8살에 남자아이는 8번째로써 말을 아주 재미있게 잘했다.
형제가 많아서 인지 집안이 많이 어려운것 같았다.
형제중에는 신체 장애(손)를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었다.
게스트 하우스 앞쪽 호수건너 몽족 빌리지가 형성 되어 있고
그 몽족 빌리지와 연결 되어 있는 다리가 두개가 있다.
우리는 몽족 빌리지 탐방을 위해 다리를 건너다가 다리위에서
놀고 있는 태국 아이 3명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아이들 형제가 12명이라는 말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여자아이가 4살로써 11번째 아이 이고 6살의 남자 아이는 10번째였다.
8살에 남자아이는 8번째로써 말을 아주 재미있게 잘했다.
형제가 많아서 인지 집안이 많이 어려운것 같았다.
형제중에는 신체 장애(손)를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었다.